25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미국 보험그룹 에이스의 한국 법인인 에이스생명은 지난 2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에이스가 미국 손해보험사인 '처브'를 인수한 후 다른 주요 해외 법인도 사명을 변경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박경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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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7-26 07:52 최종수정 : 2016-08-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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