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자동차 사고 중 중대법규 위반 사고가 제일 많이 발생하는데 강화된 운전자의 형사적 책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운전자와 운전자 가족의 안전도 담보한다. 교통사고 해결 처리부터 일상생활 안전보장까지 탑재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운전자 본인의 상해, 질병 손해와 및 가족 생활지원금을 보장한다. 교통사고 때 사고처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운전자 벌금부터 변호사 선임비용까지 보장한다.
또 고객이 긴급자금을 필요로 할 때 중도인출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동차 수리비용, 자동차 관련 세금 등 목적자금이 필요할 때는 적립부문 해지환급금의 80% 한도 내에서 중도인출해 활용이 가능하다. (계약일부터 2년 후, 연 4회)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