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통3사 ‘스마트팜’ 확산 지원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20 16:26

이통3사 ‘스마트팜’ 확산 지원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이동통신사들이 정부의 ‘스마트팜’ 확산 정책에 발맞춰 스마트팜 전용 요금제와 상설 교육장을 만드는 등 구체적 지원안을 마련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일 농민들이 스마트팜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전용 요금제를 마련하고, 연말까지 스마트팜을 세운 가입자에게는 2년간 월정액을 면제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세종시와 함께 세종시 연동면에 조성 중인 8264㎡(2500평) 규모의 공동농장을 스마트팜 교육장으로 쓰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IoT) 특화 전용기술인 로라(LoRa)를 적용해 스마트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종, 성주, 부여, 논산, 함안 지역에서 전용망을 구축한다.

KT는 스마트팜 수요가 있는 농촌에 스마트팜 상설 교육장 4곳을 만들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소기업과 협력해 스마트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KT는 KT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팜 통합관제플랫폼과 KT 스마트팜 하드웨어 장비 규격 등을 공개해 중소기업이 원격관제와 에프터서비스(AS), 장비제작 분야에서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을 위한 인프라 구축 △홈IoT및 IoT캡스로 농민 가정 서비스 확대 등으로 진행된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우선 다수의 스마트팜 농가가 위치한 농산물 주산지를 대상으로 전용망을 구축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전용망을 통해 스마트팜 농가들이 초기 비용과 유지 보수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스마트팜이란 작물 재배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해 온도와 습도, 일조량 등을 모바일 기기 등으로 제어하는 농장을 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전용 모태펀드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