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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공익신탁으로 범죄피해자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20 15:55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신탁' 출범식에 참석한 김현웅 법무부 장관(왼쪽 세번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 네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신탁' 출범식에 참석한 김현웅 법무부 장관(왼쪽 세번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 네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은 20일 법무부와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신탁' 출범식을 진행했다.

KEB하나은행은 이날 출범식에서 첫 번째 기부자로 참여한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법무부 직원들로부터 제 1호 신탁을 받았다.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신탁'은 범죄피해자 지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부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확보된 재원으로 범죄 피해자의 피해 회복 지원사업과 정상적인 사회복귀 지원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된 공익신탁이다.

지난해 3월 공익신탁법이 시행된 이후 공익신탁은 과거와 달리 형태와 참여자가 다양화되고 있다. 현재 총 17개의 공익신탁이 설정돼 있고 KEB하나은행은 모든 공익신탁의 수탁자로 선정돼 일반인의 기부 창구가 되는 등 기부 문화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 KEB하나은행장은 "수탁자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하고 투명하게 운용 및 관리되도록 하겠다"며 "원치않게 범죄피해자가 되신 분들의 회복을 돕고 개인 및 단체가 다양한 형태로 기부하는 데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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