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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존경받는 기업 될 것”

장원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14 01:24

교보증권 “존경받는 기업 될 것”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교보증권 사회공헌활동은 “질 좋은 성장을 통해 존경받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시작되었다. 2008년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교보증권 드림이 사회봉사단’을 창단하여 “사회의 필요한 곳에 행복한 꿈과 희망을 드려 사람과 사회의 공동번영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갖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교보증권 드림이 사회봉사단의 가장 큰 특징은 임직원의 거주지역을 고려, 권역별로 지정복지단체를 선정하여, 개인이 희망하는 봉사주제와 일정을 사내 인트라넷에서 자유롭게 신청하여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변경한 희망 봉사활동 운영방식은 봉사활동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 및 만족도를 크게 높였으며, 전 임직원이 연 2회 이상 참여하고 있다.

2015년 대한민국 증권업 최초로 창립 66주년을 맞이한 교보증권은 창립일(11월 22일) 주간부터 연말까지 ‘행복한 성장을 위한, 나눔과 Dream’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작년에는 지정복지단체 29곳, 사회복지법인 6곳, 공공기관 4곳 총 39곳을 후원하였다. 대표적으로 지난 임직원 100여명이 초코, 치즈머핀 등 직접만든 빵과 국수를 만들어 양천·강서구 일대 한부모 가정 130가구에 전달하였다.

또한 지난 18일에는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김해준 대표이사 및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하여 김장김치 5톤을 정성껏 담가 서울노인복지센터, 성심모자원, 상록보육원, 은평노인종합복지관 등 16곳 지정복지단체에 전달하였다. 국내뿐만 아닌 해외아동들에게 까지 따뜻한 선물을 보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월 초에는 수개월동안 임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중고 의류 및 신발 등 10,000여개를 비영리민간단체 ‘옷캔’에 전달 하였다.

한편 교보증권은 2016년 2월부터 12월 말까지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희망새싹 드림이, 드림이 문화재사랑, 결식아동을 위한 ‘따뜻한 밥상 드림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나아가 청소년 교육, 다문화가정, 환경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서비스 등에도 후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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