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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비대면 실명확인 계좌개설 서비스 시작

김지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18 10:59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사장(오른쪽)과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모델 방송인 이동휘씨가 모바일 금융거래 앱 펀답(FundApp)을 통한 비대면 실명확인 계좌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사장(오른쪽)과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모델 방송인 이동휘씨가 모바일 금융거래 앱 펀답(FundApp)을 통한 비대면 실명확인 계좌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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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비대면 실명확인 계좌개설 서비스를 22일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비대면 실명확인 계좌개설 서비스는 3단계를 거치면 이용 가능하다. 먼저 금융상품 모바일앱 펀답(FundApp)에서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친다. 이후 스마트 폰을 통해 신분증을 제출하고, 본인 명의로 된 기존의 실명확인 거래계좌 소액이체를 하면 비대면 실명확인을 통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삼중으로 구성된 실명확인 방식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스마트폰 하나로 지점 방문 없이 365일 24시간 계좌 개설이 가능해졌다. 계좌개설 후 스마트폰에서 공인인증서 발급도 가능하다.

유상호닫기유상호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비대면 실명확인 계좌개설 서비스는 준비단계부터 고객의 입장에서 편의성 향상을 고민하고 최고의 보안성을 갖추기 위해 역량을 집중했다"면서 "앞으로도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혁신을 거듭하며 업계를 리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존거래 고객은 22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규고객은 다음날인 23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한 신규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1544-5000)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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