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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 신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18 11:56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여신금융협회는 2016년도 조직개편에 따라 지난 1일자로 교육연수 전담조직인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을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그간 리스금융업무를 비롯한 회원사 대상 실무교육업무를 수행해 왔다. 그러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수요에 부응하는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이번 연수원을 설립하게 됐다. 금융개혁에 따른 금융시장 변화와 금융권의 무한경쟁이 시작, 우수한 금융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연수 기능의 확충 필요성 역시 설립 근거다.

연수원은 여신금융업권(신용카드, 리스할부금융, 신기술금융)에 특화된 실무중심의 전문교육과정의 운영을 통해 협회의 중요한 설립목적인 회원사 임직원 대상 교육연수 활성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회원사에서 담당했던 신용카드 모집인대상 교육을 여신협회 연수원 주관으로 체계적으로 실시하는 것. 향후 리스할부모집인에 대해서도 여건이 마련 되는대로 교육추진 도서산간벽지의 청소년, 노인 등 금융취약계층 대상의 금융교육을 수행하고, 금융교육관련 유관기관등과 협력을 통해 여타 금융소비자 교육에도 참여한다.

김근수닫기김근수기사 모아보기 여신금융협회장은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이 금융인력 육성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진솔한 충고와 아낌없는 조언을 줄 것”을 당부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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