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 아니라 2016년이 '윤년'에 해당, 1년이 366일임에 따라 대부이자 계산 방식에 대해서도 안내(권고)했다.
대부금융협회 관계자는 "지난 2009년에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한달간 상한 금리제가 일몰됐었다"며 "이번 조치는 금융당국이 노파심을 드러낸 것에 따라 회원사들에게 다시 한번 주의를 주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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