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신한카드 측에 따르면 지난 23일까지 접수된 희망퇴직자 수가 176명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노사 합의를 통해 7년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실시했고, 2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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