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카금융서비스, GA 최초로 KONEX 상장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16 00:43

GA(법인보험대리점) 최초로 인카금융서비스는 16일(오늘)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1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최병채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과 한국투자증권 및 한국거래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상장 기념식을 가진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국내 대표 법인보험대리점으로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99년 설립된 인카금융서비스는 손·생보 전 보험사의 보험상품을 비교 분석하여 판매하는 GA다. 모바일 자동차보험 가격비교 시스템, 손·생보통합보장분석프로그램 등 다수의 특허를 개발하여 금융과 IT를 융합한 정보기술시스템 개발 능력을 인정받고, 금융보험업계 최초로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뿐 아니라 정보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금융권과 국내 벤처캐피탈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약 2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바 있다. 지난 2013년 네오플럭스와 한화인베스트먼트로부터 60억원의 투자를 받았으며, 올해 2월 네오플럭스와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13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작년 11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코넥스 상장 주식수는 총 296만1471주이며, 주식 매매거래는 1주당 평가가격 1만700원으로 개시됐다.

이날 상장 기념식에서 최병채 대표이사는 “GA가 향후 우리나라의 보험시장을 이끌 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업계 최초 상장 GA로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끊임없는 자기혁신을 통해 주주들의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다”라며, “또 한번 대외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경영의 투명성을 갖춘 금융판매전문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상장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 10월 동부생명과 함께 전용 오더메이드 보험상품 “(무)언제나 한결같이 유니버셜 평생 건강보험”을 출시 한 바 있으며, 독자적인 정보기술시스템 개발, 오더메이드 상품 개발능력, 체계적인 설계사 교육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업채널 확보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고 있는 법인보험대리점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