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생명, '신한생활비주는암보험'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9-07 10:46

신한생명, '신한생활비주는암보험' 출시
신한생명은 7일 암 질병 트렌드와 환경적 요인을 반영하여 다양한 암보장은 물론 업계최초로 생활비 보장 기능을 주계약에 담은 ‘(무)신한생활비주는암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과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 관련 토탈케어를 할 수 있는 ‘3세대 암보험’이며, 15년 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해준다.

주요특징을 살펴보면 암보장개시일 이후에 특정암 진단을 받고 매년 생존시 10년간 6600만원의 생활비와 검사비가 지급된다.(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신한생명 상품개발 관계자는 “암진단 확정일로부터 매년 생존시 5년간 매월 100만원씩 생활비가 지급되고 이후에는 3개월마다 30만원씩 5년 동안 검사비가 지급되기 때문에 생활비 또는 진료비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며, “기존에 암보험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도 생활비보장을 추가하면 소득상실에 대비할 수 있고, 새로이 암보험을 가입하시는 고객은 고액의 진단비 및 생활비, 수술비 등 암보장에 대한 토탈케어 설계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뿐 아니라 암 보장 관련 12종의 특약이 담겨있다. ‘고액·특정암진단특약’을 통해 최고 1억원의 고액암(백혈병, 뇌암, 골수암 등)을 보장한다. 그리고 ‘계속받는암진단특약’을 가입하면 첫 번째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경과 후에 발생하는 새로운 암, 전이된 암, 재발된 암을 모두 포함하여 재진단암을 보장해준다. 이밖에도 암수술, 사망, 입원, 통원, 항암치료 등의 보장은 개별 특약을 선택하여 나에게 맞는 암보험으로 구성할 수 있다. 암 또는 합산장해지급률 50% 이상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대희 신한생명 상품개발부장은 “의료기술의 발달로 암 발생 후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기존의 암보험이 고액치료비에 중점을 뒀다면 ‘신한생활비주는암보험’은 암치료를 위한 보장은 물론 소득상실에 대한 생활비 고민도 해결해 주는 3세대 암보험"이라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