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메인 페이지에서 성별과 나이만 입력하면 가입을 희망하는 상품의 보험료와 세부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생명 시너지추진팀 관계자는 "고객이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관점에서 불편함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암보험, 어린이보험, 정기보험, 저축보험, 연금저축보험을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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