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닫기

부행장으로는 권호훈(글로벌사업그룹), 김정기닫기

전무에는 공웅식(IT본부), 권태균(경영기획그룹 겸 경영기획본부), 박종용(자산관리그룹), 박형준(자금시장그룹), 배문환(영업지원그룹 겸 영업지원본부) 등 15명이 위촉됐다.
이번 임원인사에서 함영주 초대 행장을 포함해 하나은행 출신이 39명, 외환은행 출신이 28명으로 균형적인 배치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다만 신현승 외환은행 부행장, 오창한 외환은행 부행장, 고형석 하나은행 전무, 정희석 하나은행 전무, 김형닫기

FN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