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손보, 'KB희망나눔 농촌체험캠프' 진행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8-10 12:34 최종수정 : 2015-08-10 15:16

KB손보, 'KB희망나눔 농촌체험캠프' 진행
KB손해보험은 1사1촌 결연마을인 전북 장수군 구신마을에서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KB희망나눔 농촌체험캠프’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1박 2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는 KB손해보험과 결연을 맺은 구신마을과의 교류와 협력을 보다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KB손해보험 50여명의 임직원 가족들은 지난 주말, 마을을 찾아 지역주민과 함께 ‘엄마, 아빠와 함께 고추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고추는 부사사과와 함께 구신마을을 대표하는 주작물이다. 임직원들과 자녀들은 고추 수확철을 맞이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 후에는 물고기 잡기, 풍등 날리기, 두부 만들기 등을 함께 체험하며 지역주민들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들을 가졌다.

지난 2014년 구신마을과 1사1촌 결연을 맺은지 2년째, 올해도 어김없이 KB스타드림봉사단과 그 가족들은 휴가철 피서지가 아닌 결연 마을을 찾아 구슬땀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실제 작년 캠프에 참여했던 한 가족은 그 날의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마을의 특산품을 애용하는 등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KB착한장터’ 도 열린다. KB손해보험은 오는 9월 초부터 5일 간 사내 게시판을 통해 결연 농촌마을의 질 좋은 특산물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중간 유통마진이 없어 판매하는 농가나 구매하는 KB손해보험 직원 모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되는 품목은 전북 구신마을의 사과, 고추장, 된장, 충북 정안마을의 꿀, 참기름, 들기름 등이다.

김태식 KB손보 홍보본부장은 “단순히 결연을 맺고 금전적 지원을 하는 것을 넘어, 자주 찾아가 일손을 돕고 함께 시간을 가지는 것이 더욱 의미있다고 생각했다”며, “형식적인 결연이 아닌 정서적 교류가 이뤄지도록 결연 농촌마을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지난 6월말 LIG손해보험에서 새로운 사명 변경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농촌마을들과 1사1촌 결연을 맺고 농번기 농가 일손 돕기, 겨울철 김장 나누기 행사를 위한 농산물 구입 등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는 등 농촌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