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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더해주고 채워주는 정기보험' 출시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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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6-30 21:20 최종수정 : 2015-07-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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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더해주고 채워주는 정기보험' 출시
메트라이프생명은 가계부채가 사상 최대에 달하고 있는 요즘, 가계부채의 미상환 위험은 낮추고 부족한 사망보장과 의료비 보장을 보완하는 합리적인 대안으로 ‘무배당 더해주고 채워주는 정기보험’을 7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지정된 기간 동안 사망을 보장하는 정기보험으로, 대출금액 및 기간에 맞춰 사망보장을 설정한다면 가장의 유고시에 가계부채의 미상환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최적의 재무 안전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사망보장은 물론 특약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사망원인인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등 3대질병에 대한 진단보험금을 업계최고수준으로 지급해 부족한 의료비 보장을 채워 줄 수 있으며 선택 가입이 가능하다. 주계약 가입 금액에 따라 암 최대 6천만원, 급성심근경색증 및 뇌출혈은 각각 최대 4000만원까지 보장 한다.

메트라이프생명 데미언 그린(Damien Green) 사장은 “이번 정기보험은 나처럼 가정을 이룬 가장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더해주고 채워주는 최적의 상품이다. 그래서, 이 상품의 첫 번째 고객이 되기로 했다”며, “부담 없는 보험료로 보장은 더해주고, 무엇보다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는 최적의 상품”이라고 자신 있게 권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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