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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퇴직창업 CEO플랜 2호점 오픈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4-28 14:57

현대카드, 퇴직창업 CEO플랜 2호점 오픈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는 퇴직직원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CEO플랜 2호점인 ‘MODERN 韓’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차 금융계열사들이 운영하는 CEO플랜은 퇴직푸어 시대에 참가자에 맞춰 창업상담과 교육부터 아이템과 입지 컨설팅, 오픈 컨설팅과 오픈 후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창업 지원 프로젝트다. 직원 중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 지원하면 회사는 창업의지를 중심으로 여러 요소를 고려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현대카드 CEO플랜의 두 번째 주인공은 현대캐피탈 오토사업본부에서 근무했던 최강영 사장(사진)이다. 최 사장은 모던한 공간에서 즐기는 한식을 컨셉으로 청주시 서원구에 ‘MODERN 韓’이라는 한식 전문점을 선보였다.

집밥을 모토로 ‘단첩 12첩 한상차림’과 직접 담근 버섯 견과류 쌈장, 인근 농장에서 재배한 신선한 쌈채소 등 고객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승부할 계획이다. 어른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한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벗섯탕수와 다과 등을 한상차림에 넣어 메뉴를 구성했다.

한편, 현대카드는 CEO플랜 2호점 오픈과 함께 창업지원센터 역할을 할 ‘CEO 라운지(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소재)’도 함께 문을 열었다. CEO 라운지는 CEO 플랜 지원자들만을 위한 독립된 공간이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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