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호선 중앙회 인력개발부장은 “여신심사분석사가 여신심사능력 및 리스크관리 기능제고를 통한 부실대출을 사전에 방지해 저축은행의 여신확대 및 자산관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여신심사분석사는 중앙회에서 발급하는 유일한 전문자격으로 금융권의 권위와 공신력을 갖춘 자격증이며 현재 32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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