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RT 주니어보드는 젊은 직원들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기업문화를 개선하고, 경영진과 실무자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니어보드 위원은 본사?영업?보상 각 분야의 사원 및 대리급 직원으로 구성되어 3개월간 활동하며, 기업문화에 대한 개선안을 도출해 회사 정책 및 제도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찬종 대표이사는 격려사에서 “HEART 주니어보드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회사의 기업문화가 더욱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