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카드, 사회공헌도 ‘스타일리쉬’ 하게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10 22:57

현대카드, 사회공헌도 ‘스타일리쉬’ 하게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의 사회공헌활동은 ‘자발, 자활, 재능기부’의 3대 원칙을 기반으로 한다. 드림실현과 같이 기업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기부, SNU-멘토스쿨 등과 같은 재능기부 지원형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혜자들이 자활할 수 있게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고 환경을 만들어 주자는 것이다.

이에 따라 ‘드림실현’, ‘신나는 체험’ 등과 같이 기업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기부, ‘SNU-멘토스쿨’ 등과 같이 재능 있는 학생들을 위한 재능기부를 지원해주는 형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의지와 열정이 있는 소상공인을 선정, 사업성공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성공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드림실현 프로젝트’를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에서 대출받은 소상공인 중 자활의지가 남다른 소상공인을 선정해 사업컨설팅에서 경영개선교육, 인테리어 디자인, 마케팅, CS까지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도 열심이다. 강원도와 함께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준비해온 이 프로젝트로 불편한 시장환경을 개선해 전통시장이 지속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했다. 가게마다 상인들의 얼굴사진을 넣은 미니간판을 달고 명함을 제작했으며 지역색을 나타내는 메밀로 볶음면, 호떡, 피자부꾸미, 피자 조리법을 개발해 상인들에게 전수했다.

시장내부를 정돈해 이동에 방해되거나 불편했던 사항들을 하나씩 해결하고 새로 만든 기물들은 손에 익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형태를 다듬고 발전시키는 선에서 디자인했다. 상품별 특성과 손님의 눈높이에 맞게 매대를 디자인해 손님들이 한눈에 상품을 보고 고를 수 있게 하고 천막은 판매하는 품목의 종류(농산물, 수산물, 먹거리, 의류, 잡화)에 따라 상품이 돋보일 수 있게 했다.

또 원산지와 가격을 표기할 수 있는 정보판을 제공하고 봉평장 로고를 새긴 스티커를 상품에 부착해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살 수 있다는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휴식 및 교류의 공간이 부족한 부분도 해결해 봉평장 공터에 ‘소풍’을 컨셉으로 한 쉼터를 만들어 구입한 먹거리를 편히 쉬면서 담소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시장 한가운데에는 선물을 구입하고 안내데스크 기능을 하는 차량부스를 배치했다.

또 제주도와 함께 진행하는 ‘가파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개발 사회공헌을 시작했다. 빈집과 집터를 게스트하우스와 산책로로 만들고 가파도 중심부의 넓고 평탄한 지형적 특성을 활용해 별 관측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