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오태준 신한카드 오토금융팀장은 "오는 10월까지 장기렌터카 사업 등록을 마친다는 계획아래 그 준비작업의 일환으로 내달 자동차 50대를 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만약 계획대로 내년초 장기레트카 시장에 진출, 본격적으로 영업에 나설 경우 기존 오토금융 사업과 결합해 원스톱 토탈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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