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지난 20일 삼성SDS 전산센터 화재로 서비스에 장애가 있던 홈페이지 접속을 정상화했다고 25일 밝혔다.
홈페이지의 일부 서비스는 일부 제한되며 모바일 홈페이지는 복구 중에 있다.
삼성카드는 고객 피해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화재로 인하 피해를 최대한 보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로그 파일 내용 등을 확인해 대체수단 결제에 의한 혜택 미제공 건도 건별로 보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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