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은퇴설계대상에서는 고정희 이사대우FC가 슈퍼챔피언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2명이 임원대우 FC 인증패를, 이외에도 370명이 다이아몬드, 골드, 실버 등으로 나누어 수상했다.
특히 고정희 이사대우FC(안산지점)는 2005년 미래에셋생명에 입사한 이래 한해도 거르지 않고 은퇴설계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고, 올해 3년 연속으로 슈퍼챔피언에 등극했다.
김영자 이사대우FC가 FC 챔피언, 김수경 매니저가 SM챔피언, 우경순 팀장이 TFC복합 챔피언, 김수경 팀장이 TFC아웃바운드 챔피언을 수상했다.
미래에셋생명 최현만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2013년 한해 동안 보여주신 FC 및 영업관리자들의 탁월한 성과에 감사드린다”며, “2014년에도 고령화·저성장 시대를 맞이한 우리사회와 고객에게 기여할 수 있는 회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