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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고객정보보호 다짐 결의대회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1-20 17:25

BC카드, 고객정보보호 다짐 결의대회
BC카드는 20일 서초동 소재 본사 지하 라운지에 전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고객 정보 보호 다짐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강태 사장을 비롯한 600여명의 BC카드 임직원들은 고객 정보 유출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고객 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사장은 오는 29일까지를 BC카드 정보보안 특별주간 ‘이지스 위크’(그리스신화에서 가장 강한 방어 능력을 가진 아테네 여신의 방패)로 선언했다.

이 기간 동안 이강태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은 정보보안 관련 사안에 최우선으로 하는 비상경영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추후 매 분기마다 무작위로 ‘이지스 위크’를 선정하고 정보 보안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자리에 참석한 전임직원들은 BC카드의 새로운 정보보안 슬로건 “고객정보는 생명이다”를 숙지하고, 관련 배지 부착, 플래카드 및 포스터 설치, 화면보호기 설치 등 업무 시 미치는 모든 곳에 정보 보안 슬로건을 부착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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