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간 동안 이강태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은 정보보안 관련 사안에 최우선으로 하는 비상경영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추후 매 분기마다 무작위로 ‘이지스 위크’를 선정하고 정보 보안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자리에 참석한 전임직원들은 BC카드의 새로운 정보보안 슬로건 “고객정보는 생명이다”를 숙지하고, 관련 배지 부착, 플래카드 및 포스터 설치, 화면보호기 설치 등 업무 시 미치는 모든 곳에 정보 보안 슬로건을 부착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