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17일 신임 감사로 문제풍(58)씨를 선임했다. 신임 문 감사는 서울대 농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쉐필드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입법고등고시 5기로 국회사무처 국제국장,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맡았다. 낙농진흥회장 겸 국제낙농연맹 한국위원장, 새누리당 충남도당 서산·태안당원협의원 위원장 등을 지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