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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증 환자 편의 강화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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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7-3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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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증(이미 앓고 있는 질병) 교통사고 피해자들의 보험금 지급 절차가 대폭 간편해질 전망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손해보험업계는 기왕증 교통사고 피해자들이 보험금 수령에 있어 불편함을 겪었다는데 동의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중이다.

특히 건강보험공단측이 100% 선지급 하고 향후 보험사에 구상청구한다는 개선안이 제시돼 기왕증 환자들의 기대감을 고취시키고 있다.

건강공단보험측은 “건보가 100% 선지급하고 이후 보험사에 구상권을 행사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지만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좀더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기왕중 환자들은 교통사고 발생시 보험금 지급주체와 비율산정과정에서 큰 불편을 겪어 왔다.

보험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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