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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1순위 청약 2161건…평균 18.96대 1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02 10:57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투시도. /사진제공=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투시도.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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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이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8.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는 일반공급 114가구 모집에 2161건이 접수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60㎡A에서 나왔다. 2가구 모집에 263명이 신청해 131.5대 1을 기록했다.

◇ 일반공급 114가구에 2161건 접수…전용 60㎡A에 263명 몰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공공분양 아파트다.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청라·검단 생활권과 인접해 있다.

검암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서울역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차량으로는 청라IC를 거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검암역 일대에는 복합환승센터 조성도 추진 중이다.

주변에는 이마트 검단점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등이 있다. 아라뱃길 수변공원과 상동공원,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등도 인근에 자리한다.

단지는 전용 60~84㎡로 구성된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일부를 제외한 주택형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주택형에 따라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마련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그리너리 스튜디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8일 당첨자 발표…11월 2~4일 정당계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이며 실거주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검암역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여건과 청라·검단 생활권 접근성 등이 청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향후 계약 일정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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