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원대 분상제 아파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실수요자 선택은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11-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공인중개사협회, 등기 수수료 개정안 철회 촉구…2.4만명 서명 전달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등기사항증명서 수수료 규칙 개정안 철회와 인터넷 열람·발급 무료화를 촉구하며 2만40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종호)는 6일 대법원...
2026-11-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11월 2주 청약] 전국 5215가구 청약…경기 물량 79% 집중
11월 둘째 주 전국 12곳에서 5215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전체 물량의 약 79%가 경기도에 집중됐으며 수원 광교신도시와 평택 등에서 주요 단지가 공급된다.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2026-11-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신도림역 7번 출입구 개통…계단 없이 승강장 연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신도림역 1호선 서울역 방면 승강장과 직접 연결되는 새로운 출입구를 개통한다.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 승강장에 진입할 수 있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코레...
2026-11-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LH, 공공주택 공급 목표 달성 총력…설계·시공 품질도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올해 건설형 공공주택 착공 5만가구와 인허가 2만2000가구 목표 달성을 위해 민간 건설업계와 협력을 강화한다.LH는 지난 5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설계사 30개사와 민간참여사...
2026-11-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LX공사, 우즈베키스탄 주소체계 현대화 지원…해외사업 확대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우즈베키스탄의 국가주소등록부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해외사업 영역을 확대한다.LX공사(사장 어명소)는 세계은행 차관으로 추진되는 우즈베키스탄의 '국가주소등록부 구축 기술지원 사업...
2026-11-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정주영 창업회장의 도전정신 담았다…현대건설, 서산간척지 새 단장
현대건설이 충남 서산간척지에 위치한 미곡종합처리시설 외벽에 기업의 역사와 주요 건설사업을 담은 초대형 그래픽을 선보였다.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충남 서산시 부석면 현대서산농장 내 미곡종합처리시설(...
2026-11-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겨울철 앞두고 김해 건설현장 안전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겨울철을 앞두고 경남 김해지역 건설현장의 안전·품질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5일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서...
2026-11-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근무복 교체 넘어 폐의류 재활용까지…ESG 경영 강화
GS건설이 동절기를 맞아 현장 근무복을 새롭게 도입하고 기존 근무복의 자원순환을 추진한다. 임직원 의견을 반영해 착용 편의성을 높이고 폐근무복을 재활용해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GS건설은 지난여...
2026-11-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영화로 임직원·고객과 소통…‘대우 컬처 데이’ 개최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임직원과 고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행사를 열었다.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대우 컬처 데이(Culture Day)’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2026-11-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 ‘K-과학인재 아카데미’ 첫 성과 공유…우수팀에 6000만원
호반그룹이 올해 출범한 ‘K-과학인재 아카데미’의 첫 성과보고회를 열고 우수 연구 프로젝트 3개 팀에 총 6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호반그룹과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6 K-과학인재...
2026-11-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철도 회생전력 활용 확대 추진…국회서 법 개정 촉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 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회생전력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법 개정 필요성을 국회에 알렸다.6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이틀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국회 입법박람...
2026-11-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6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환자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6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민간 의료기관과 공공기관의 국...
2026-11-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롯데캐슬아이비' 50평, 7억 오른 31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직전 거래가격을 넘어선 매매 사례가 확인됐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는 7억원, 경기 안양시에서는 2억8500만원, 인천 논현동에서는 1억500만원의 상승폭을...
2026-11-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SK에코플랜트, IPO 대신 완전자회사화…반도체·AI 중심 사업 재편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김영식)가 기업공개(IPO) 대신 SK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는 방향으로 지배구조를 개편한다. 기존 건설·환경 중심의 사업구조를 반도체·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으로 전환해 온 가운데 하이...
2026-11-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김지훈 서울시의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서울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운용기준 마련과 행정지원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지훈 의원(국민의힘·서초1)은 지난 3일 열린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행정...
2026-11-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우미건설,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 6일 견본주택 개관
우미건설(각자 대표이사 곽수윤·김영길·김성철) 컨소시엄이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3블록에 공급하는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의 견본주택을 오는 6일 개관한다.5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단지...
2026-11-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주민 토론으로 푼다…민회 안건 10건 선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등 지역 현안 10건을 주민 참여 토론 안건으로 선정했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 구민 200명이 토론과 투표를 거쳐 주요 의제를 선정하고 구정에...
2026-11-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신반포자이' 26평, 11억 오른 4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부산, 경기, 인천, 충남, 대전 등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격을 웃도는 매매 사례가 확인됐다. 서울 서초구에서는 최대 11억원, 경기 성남시에서는 4억3000만원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부산과 인천에...
2026-11-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옥동준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고도제한 강화 우려…"목동 재건축 차질 없어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기 장애물 제한 기준 개정으로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규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목동 등 서울 양천구 재건축 사업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
2026-11-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이용구 서울시의원 “서울광장은 시민 공간…일괄 사용제한 개선해야”
이용구 서울시의원이 서울광장 사용제한 기준을 명확히 하고 시민 이용권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운영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4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행정자치위원회 이용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대문...
2026-11-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금호건설, 구미 첫 ‘아테라’ 공급…‘형곡 센트럴 아테라’ 6일 견본주택 개관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 공급하는 ‘형곡 센트럴 아테라’의 견본주택을 오는 6일 개관한다. 형곡동에서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로,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구미...
2026-11-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영주 가흥동에 765가구 규모 ‘트리븐 가흥’ 이달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각자 대표이사 박지원·정연인·박상현)가 경북 영주시 가흥동 일원에 조성하는 ‘트리븐 가흥’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교육·교통·생활 편의시설이 형성된 가흥 생활권에 들어서며, 문화공원과 ...
2026-11-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