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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국산 과채류 매력 알리기 콘텐츠 공모전 개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7-24 22:54

총상금 1350만

농협경제지주, 국산 과채류 매력 알리기 콘텐츠 공모전 개최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경제지주가 국산 과채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총상금 1,350만원 규모의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24일 '2026 우리 농산물 과채류 매력 알리기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의 발견, 우리 농산물이 바꾼 나의 일상'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국산 과채류를 활용한 식생활 경험과 품목별 효능, 과채류를 즐기는 다양한 모습을 사진, 영상, 카드뉴스 등 자유로운 형식의 콘텐츠로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오이, 토마토, 애호박, 가지, 풋고추, 파프리카, 참외, 딸기, 멜론, 상추 등 10개 국산 과채류다. 심사는 소비 연계성, 공감도, 정보 전달의 자연성, 확산 가능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올해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콘텐츠 확산 기여도'를 가산점 항목으로 신설했다.

우리 농산물과 과채류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총 33개 우수 작품을 선정해 진행된다. 대상 1점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점에는 농협중앙회장상과 상금 150만원이 주어진다. 우수상 3점에는 농업경제대표이사상과 함께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상금 규모는 1,350만원이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0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이 우리 땅에서 생산된 국산 과채류의 가치와 매력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국산 과채류 소비 촉진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넓히고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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