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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NH개인파킹통장·파킹모아적금’ 출시…여유자금 관리부터 목돈 마련까지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8-22 05:00

경기농협, ‘NH개인파킹통장·파킹모아적금’ 출시…여유자금 관리부터 목돈 마련까지
[한국금융신문 수원 이동규 기자] 경기농협이 단기 여유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목돈까지 마련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경기농협은 지난 21일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NH개인파킹통장’과 ‘NH파킹모아적금’을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금리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당장 사용할 계획은 없지만 일정 기간 보관해야 하는 여유자금을 파킹통장 등에 넣어두는 금융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경기농협은 이러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단기 자금 운용과 목돈 마련을 연계한 상품을 내놨다.

‘NH개인파킹통장’은 하루만 예치해도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통장 평잔 실적에 따라 ‘NH파킹모아적금’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하나의 자금을 활용해 두 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은 여유자금을 필요할 때 자유롭게 입출금하면서 파킹통장 자체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동시에 적금 가입 시 추가 우대금리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NH개인파킹통장’은 최대 2천만원까지 예치금액에 따라 차등화된 고금리를 조건 없이 제공한다. 여기에 최근 1년간 농·축협 계좌를 보유한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에게는 추가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NH파킹모아적금’은 파킹통장을 이용하는 고객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파킹통장의 6개월 평잔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자동이체 실적과 가입 채널 등에 따른 추가 우대조건도 마련했다.

비대면 채널인 콕뱅크를 통한 가입은 물론 농·축협 영업점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적금 가입기간은 1년 단일 상품으로 운영된다.

특히 파킹통장에 여유자금을 넣어두고 일정 기간 동안 유지하면 적금 우대금리까지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 만큼, 단기 자금 관리와 목돈 마련을 함께 고려하는 고객에게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농협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처음 농·축협과 거래하는 고객에게도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고객의 다양한 자금 운용 수요에 맞춘 금융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고객의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여유자금 관리와 더불어 처음 거래하는 분들에게도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개인파킹통장’과 ‘NH파킹모아적금’은 농·축협 영업점과 콕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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