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청년여성농업인 직거래장터 운영…우수 농산물 판로 확대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가 청년여성농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선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청년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
2026-10-15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신보, 청년농 현장 소통 강화…맞춤형 보증지원 확대 추진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보증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청년농업인이 영농 과정에서 겪는 금융 애로사...
2026-10-15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경제지주, CJ프레시웨이와 손잡고 영유아 급식에 ‘농협안심한우’ 공급
농협경제지주가 CJ프레시웨이와 손잡고 영유아 급식시설에 고품질 국내산 한우를 공급한다. 미래 세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내산 축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판로를 넓히기 위한 행보다.농...
2026-10-15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상호금융, 대포통장 피해액 1년 새 63% 줄였다
농협상호금융이 대포통장 예방을 위한 계좌 관리 강화와 이상거래 탐지, 현장점검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면서 금융사기 피해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농협상호금융은 올해 2분기 대포통장으로 인한 피해액이 전년 ...
2026-10-15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경제지주, 대한영양사협회와 손잡고 건강한 쌀 식문화 확산 나선다
농협경제지주가 대한영양사협회와 손잡고 쌀을 활용한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쌀 소비 확대에 나섰다.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에서 건강한 쌀 식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米밥차’를 운...
2026-10-15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경제지주·상주축산농협, 할랄 한우로 중동 입맛 잡는다
농협경제지주와 상주축산농협이 할랄 한우를 앞세워 중동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할랄 한우 공식 수출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수출용 간편식 제품과 프리미엄 한식 메뉴를 현지에 선보이며 한국산...
2026-10-15 목요일 | 이동규 기자
소흘농협, 중대재해배상책임보험 가입…안전경영 기반 강화
소흘농협이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경영 리스크에 대비하고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한 기반 강화에 나섰다.NH농협손해보험 경기총국(총국장 박정묵)은 지난 13일 경기도 포천시에 소재한 소흘농협(조합장 김재원)에서...
2026-10-14 수요일 | 이동규 기자
계양농협, 산지농협 3곳에 출하선급금 15억원 지원
인천 계양농협이 산지농협의 경영 안정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출하선급금 15억원을 지원하며 도농상생 실천에 나섰다.계양농협(조합장 이병권)은 지난 13일 본점에서 ‘도농상생 출하선급금 전달식’을 개최하...
2026-10-14 수요일 | 이동규 기자
경기농협, 10월 정례조회 개최…우수 조합장 성과 격려
경기농협이 우수 조합장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농촌 지원 강화에 뜻을 모았다.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지난 12일 10월 정례조회를 열고 ‘새로운 조합장상’을 비롯해 상호금융 금...
2026-10-14 수요일 | 이동규 기자
NH농협무역, 신품종 K-레드포도 ‘글로리스타’로 베트남 시장 공략
NH농협무역이 국산 적색계 신품종 포도 ‘글로리스타’를 앞세워 베트남 프리미엄 과일시장 공략에 나섰다. 차별화된 품질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국산 포도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 품목을 다...
2026-10-14 수요일 | 이동규 기자
경기농협·농가주부모임, 영농폐기물 수거로 깨끗한 농촌 만들기 앞장
경기농협이 농촌 환경 보호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환경 정화활동에 나섰다.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와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지부장 송명규)는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회장 여주현), 농가주...
2026-10-14 수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정부와 손잡고 ‘국민 화재안심 프로젝트’ 본격 추진
농협이 정부 및 유관기관과 손잡고 노후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국민 안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기감지기 보급을 확대하고,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2026-10-14 수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조합구조개선부, 수확기 농촌일손돕기
농협중앙회 조합구조개선부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조합구조개선부는 지난 7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
2026-10-08 목요일 | 이동규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강진농협 종합청사 준공식 참석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전남 강진지역 농축협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8일 전남 강진농협 종합청사 준공식에 참석한 데 이어 농협 강진군지부와 강진완도축협, 도암농...
2026-10-08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한국산 배 ‘표준 패키지’ 도입…브랜드 경쟁력 강화
농협이 한국산 배의 해외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지별로 달랐던 포장 디자인을 하나로 통일한다.농협경제지주는 한국산 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 배 표준 패키지’...
2026-10-08 목요일 |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지역기업 지원 ‘맞손’
NH농협은행 경기본부와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가 경기지역 기업들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는 8일 서원밸리CC 그린콘서트홀에서...
2026-10-08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6년근 햇수삼 할인행사…“건강 챙기고 인삼농가도 돕고
본격적인 수삼 수확철을 맞아 산지에서 갓 수확한 6년근 햇수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할인행사가 열린다.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오는 11월까지 두 달간 전국 주요 유통채널을 통해...
2026-10-07 수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청년농업인과 현장 소통…안정적 정착·성장 지원 강화
농협이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지난 6일 충북 청주시 소재 청년농업인 농가를 찾아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고, 지역 청년...
2026-10-07 수요일 | 이동규 기자
인천농협, ‘농심천심 국민참여단’과 고구마 수확 일손돕기
농협인천본부가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농협인천본부(본부장 한상구)는 7일 인천 영종구 일원에서 인천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단과 함께 ‘농심천심(農...
2026-10-07 수요일 | 이동규 기자
강원농협, 홍천 바회마을 ‘농심천심 마을’ 개장
강원농협이 농촌마을의 체류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농촌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에 나섰다.강원농협(본부장 김병용)은 6일 홍천군 두촌면 바회마을에서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심천심 마을...
2026-10-06 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보급형 스마트팜 올해 2500호까지 확대
농협이 농업 현장의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 규모를 올해 2500농가까지 확대한다.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전북 전주 농촌진흥청에서 ‘스마트농업 사업...
2026-10-02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심천심 대학생 봉사대, 인제 농가 찾아 가을철 일손 보태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업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강원 인제군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농협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 ‘농심천심(農心天心) 대학생 봉사대’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2026-10-02 금요일 | 이동규 기자
인천농협·고향주부모임, 영종도 농촌일손돕기 실시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와 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가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종도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와 중식 지원에 나섰다.농협중앙회 인천본부(본부장 한상구)와 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
2026-10-02 금요일 | 이동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