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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엑스(MetaX)의 5년 질주…AMD 출신 3인, 엔비디아에 도전장을 내밀다 [전병서의 中 첨단기업 리포트⑫]

전병서

기사입력 : 2026-07-17 05:00

메타엑스(MetaX)의 5년 질주…AMD 출신 3인, 엔비디아에 도전장을 내밀다 [전병서의 中 첨단기업 리포트⑫]이미지 확대보기

“새벽빛을 흠뻑 적신다”는 이름을 품고 상하이에서 태어난 회사

메타엑스(沐曦, MetaX: 688802)는 2020년 9월 상하이(上海)에서 설립된 팹리스 GPU 설계 기업이다. 회사이름은 중국어 발음으로는 무시(Mùxī), 한국 한자음으로는 목희(沐曦), 영문 공식 표기는 MetaX이다.

회사 이름 목희(沐曦) 두 글자를 풀면 창업의 지향점이 보인다. 沐(목)은 목욕하다, 흠뻑 적시다는 뜻이다. 曦(희)는 새벽빛, 동트는 햇살을 가리킨다. 두 글자를 합치면 새벽빛에 온몸을 적신다는 뜻이 된다.

이 曦(희) 자는 중국 서예의 대명사 왕희지(王羲之)의 羲(희)에 해 日 자를 더한 글자이다. 왕희지의 필체처럼 격조 있는 이름을 AI 시대의 새벽을 선점하겠다는 야심에 얹은 셈이다.

이 회사를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쇳말은 AMD이다. 창업자 천웨이량(陈维良)은 AMD에서 GPU 설계 고급 이사 및 전사 GPU SoC 설계 총책임자를 13년간 역임한 인물이다. 공동 창업자이자 CTO 겸 수석 하드웨어 아키텍트인 펑리(彭莉)는 AMD 역사상 최초의 중국인 여성 펠로우(Fellow)이다. 또 다른 공동 창업자이자 CTO 겸 수석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양젠(杨建)은 AMD에서 14년을 일하다 화웨이 하이실리콘(海思)에서 GPU 수석 아키텍트를 거쳐 메타엑스에 합류했다.

엔비디아 전 중국 총괄이 창업한 무어스레드(摩尔线程)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면서, 중국 GPU 업계는 자연스럽게 "엔비디아 혈통 대 AMD 혈통"의 대결 구도로 불리게 됐다.

설립 5년 만에 IPO를 완성하고 상장 첫날 주가가 693% 급등하며 청약 경쟁률 2,986대 1이라는 당시 중국 IPO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틀 앞서 상장한 무어스레드의 2,750대 1을 단번에 갈아치웠다. 후룬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중국 AI 기업 가치 순위에서는 기업가치 2,500억 위안으로 3위에 올랐다. 숫자로만 보면 화려한 성공 스토리다. 그런데 속을 들여다보면 이 5년의 여정은 화려함과 위태로움이 공존하는 훨씬 복잡한 이야기다.

세 명의 AMD 출신이 모인 이유 - 창업 배경과 세 창업자 이야기

천웨이량(陈维良)이 AMD를 나와 창업을 결심한 2020년은 중국 반도체 역사에서 결정적인 해였다. 화웨이가 미국 수출 통제 블랙리스트에 올라 반도체 공급이 끊기기 시작했고, 중국 정부는 반도체 국산화를 최우선 과제로 선언했다.

AMD에서 13년간 GPU를 설계하며 쌓아온 경험이 중국 시장에서 가장 필요한 자산이 되는 순간이었다. 천웨이량은 칭화대학(清华大学) 반도체대학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도 칭화대학 장강삼각주 선도 공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학계와 AMD 현장 경험을 동시에 품은 드문 이력이다.

펑리(彭莉)의 합류는 메타엑스에 다른 의미를 더했다. AMD 역사상 최초의 중국인 여성 펠로우라는 타이틀은 단순한 수식어가 아니다. 펠로우는 글로벌 기술 기업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 전문가에게만 주어지는 직급으로, 임원 승진과는 별개의 기술 역량 인증 시스템이다. 그가 AMD에서 이끈 것은 AMD 최초의 다중 칩 상호연결 외장형 GPU(dGPU) 설계였다. 메타엑스의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짊어진 사람이 펑리(彭莉)다.

양젠(杨建)의 역할은 하드웨어의 짝패인 소프트웨어다. 그가 AMD에서 14년을 보낸 뒤 화웨이 하이실리콘(海思)에서 GPU 수석 아키텍트를 거쳐 메타엑스에 합류한 이력은 이 회사의 전략적 지향점을 이해하는 데 핵심 단서가 된다. 메타엑스는 처음부터 엔비디아 CUDA를 대체할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MXMACA를 핵심 차별화 요소로 내걸었다. 하드웨어가 아무리 뛰어나도 개발자가 쓸 수 없으면 팔리지 않는다는 반도체 업계의 철칙을 이 세 명은 AMD에서 뼈저리게 경험했기 때문이다.

세 명의 창업 멤버가 모여 첫 번째로 한 결정은 목표를 분명히 하는 것이었다. 무어스레드가 게임용 소비자 GPU부터 데이터센터 AI 칩까지 엔비디아의 전 제품군을 겨냥하는 폭 넓은 전선을 택한 것과 달리, 메타엑스는 처음부터 데이터센터 AI 연산에 집중하는 좁고 깊은 전선을 선택했다.

이 선택이 훗날 회사의 강점이 되기도 하고, 약점의 씨앗이 되기도 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경영진뿐 아니라 감사인 천양(陈阳), 왕딩(王定), 저우쥔(周俊) 등 다수의 감사위원들도 AMD에서 함께 일한 동료들이라는 점이다. 단순한 스타트업이 아니라 AMD 상하이 오피스의 핵심 인재들이 통째로 이동해온 형태에 가깝다.

메타엑스 전경

메타엑스 전경

제품 로드맵, 세 가지 빛으로 AI 컴퓨팅을 나눠 담다

메타엑스의 제품 전략은 사명(社名)의 曦(새벽빛)에서 이름을 빌려 세 가지 계열로 나뉜다. AI 추론 전용 곡시N(曦思N) 시리즈, AI 훈련과 범용 컴퓨팅용 곡운C(曦云C) 시리즈, 그래픽 렌더링용 곡채G(曦彩G) 시리즈가 그것이다. 思(사)는 생각, 云(운)은 구름(클라우드), 彩(채)는 색채와 빛을 뜻한다. 추론은 생각하는 칩, 클라우드 연산은 구름처럼 확장하는 칩, 그래픽은 색채를 만드는 칩이라는 네이밍 전략이다.

현재 회사의 실질 매출을 책임지는 것은 곡운C500 시리즈다. 2024년과 2025년 상반기 매출의 97% 이상이 C500 단일 계열에서 나왔다. C500의 후속작인 C600은 메타엑스가 자체 중국 국산 공급망으로 제조한 첫 번째 플래그십 칩이다.

중국산 HBM3E(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를 탑재하고 MetaXLink 다중 카드 상호연결 기술을 내장했으며, 2025년 말 위험 양산에 들어가 2026년 상반기 정식 양산을 시작했다. 회사 측은 C600의 성능이 엔비디아 A100과 H100의 중간 수준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C700은 엔비디아 H100을 직접 겨냥하며 2026년 하반기 시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MetaXLink 고속 상호연결 기술은 H200과 동등한 수준의 대역폭 성능에 도달했고, 현재 1,000장 규모의 GPU 클러스터 상용 배포를 완성해 1만 장 규모 확장을 준비 중이다.

그런데 이 깔끔한 제품 로드맵에는 숨겨진 흉터가 하나 있다. C500 이전 세대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메타엑스는 수율 문제와 공급 부족을 겪으며 한때 설계를 다운그레이드하지 않으면 TSMC에서 생산이 불가능한 상황에 몰렸다. 최고 성능의 칩을 만들어도 이를 생산해줄 파운드리가 없으면 종이 위의 설계일 뿐이라는 현실을 경험한 것이다. 이 쓴 경험이 C600부터 중국 국산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제조 구조를 전면 채택한 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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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UDA를 잡으려는 메타엑스의 소프트웨어 천하통일의 야심

메타엑스가 칩 못지않게 공을 들이는 것이 MXMACA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MXMACA는 엔비디아 CUDA의 대항마를 자처하는 메타엑스 고유의 GPU 프로그래밍 환경이다.

CTO 양젠(杨建)은 이것을 "AI 분야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라고 비유했다.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 제조사와 무관하게 개발자들이 앱을 만들 수 있는 공통 플랫폼이 된 것처럼, MXMACA는 어떤 국산 GPU 위에서도 AI 개발자가 똑같은 방식으로 코드를 짤 수 있는 공통 환경이 되겠다는 뜻이다.

하드웨어가 아무리 좋아도 개발자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쓸 수 없으면 팔리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AMD 출신 팀이 처음부터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칩과 동급의 우선순위로 설정한 것이다.

현재 MXMACA는 파이토치(PyTorch), 텐서플로(TensorFlow), 패들패들(PaddlePaddle) 등 주요 AI 모델의 프레임워크와의 호환성을 갖췄고, 2026년 5월 기준 MXMACA 소프트웨어 스택을 쓰는 개발자 수는 50만 명에 달한다. 딥시크 R1 모델이 출시됐을 때 메타엑스는 출시 당일 자사 GPU로 딥시크 R1을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완성한 기업 중 하나였다. 이것을 업계에서는 제로데이 지원(Day 0 지원)이라고 부른다. 신제품이 나오는 그 날 바로 자사 하드웨어에서 돌아간다는 뜻이다. 키미(Kimi)-K2 대형 모델의 규모화 배포에도 메타엑스의 곡운C 시리즈가 활용됐다.

2026년 들어서는 상하이 인공지능연구소와 공동으로 고성능 GPU 연산자 생성 시스템 커널스미스(Kernel-Smith)를 발표했고, AI 국가표준 평가기준 체계 수립에도 참여하며 표준 제정 영역까지 발을 뻗고 있다. 칩을 만드는 회사에서 AI 인프라 생태계의 표준을 만드는 회사로 위상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이 부분에서 메타엑스는 단순히 엔비디아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중국 AI 생태계의 룰 자체를 새로 쓰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

전시회에 참가한 메타엑스의 부스

전시회에 참가한 메타엑스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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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말해주는 성장의 실체와 그림자

메타엑스의 매출 성장 속도는 현기증이 날 정도로 가파르다. 2022년 42만6,400위안이었던 매출은 2024년 7억4,300만 위안으로 불과 2년 만에 1,700배가 됐다. 2025년 연간 매출은 16억4,4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1.26% 성장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5억6,2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 대비 75.37% 늘었다. 증권사 추정치 기준으로 2026년 연간 매출은 35억~45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손익 구조는 아직 갈 길이 멀다. 2025년 연간 귀속 순손실은 7억8,145만 위안이었다. 그나마 전년도 순손실 14억900만 위안에서 44.53% 줄어든 것으로, 매출이 늘면서 손실이 의미 있게 축소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회사 측은 2026년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매출 총이익률은 2025년 전 3분기 기준 55.76%로, 이전보다 개선됐다. GPU 누적 출하량은 25,000개를 넘어섰고, 10개 이상의 스마트 컴퓨팅 클러스터에 배포가 완료됐다.

메타엑스(MetaX)의 5년 질주…AMD 출신 3인, 엔비디아에 도전장을 내밀다 [전병서의 中 첨단기업 리포트⑫]이미지 확대보기

또 다른 위험 요소는 단일 제품 집중도다. 매출의 97%가 C500 계열 하나에서 나오는 구조는 C600으로의 세대 전환 과정에서 공백이 생기면 매출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2025년 4분기 매출은 4억8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 대비 21.54% 감소했다. C500에서 C600으로 넘어가는 전환의 진통이 수치로 드러난 셈이다. IPO 청약 경쟁률 2,986대 1의 열기 뒤에는 이런 구조적 취약점이 숨어 있다. 화려한 자본시장의 숫자와 아직 갈 길이 먼 수익성 사이의 간극, 이것이 메타엑스를 둘러싼 가장 솔직한 현실이다.

그럼에도 시장의 기대를 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중국 내 AI 칩 국산화율이 2024년 34%에서 2027년 82%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에서 가장 큰 수혜 후보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이다. 미국이 H20 수출을 제한할수록 중국 빅테크들은 메타엑스의 C600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규제가 만들어준 시장이라는 점에서 달콤하면서도 불안한 성장 기반이다.

메타엑스(MetaX)의 5년 질주…AMD 출신 3인, 엔비디아에 도전장을 내밀다 [전병서의 中 첨단기업 리포트⑫]

강점: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풀스택 자립
메타엑스의 가장 강력한 차별화 포인트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자체 개발하는 풀스택 역량이다. MXMACA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국산 GPU 업체들 중에서 가장 성숙한 CUDA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펑리(彭莉)와 양젠(杨建)이 AMD에서 쌓은 GPU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 경험이 이 역량의 토대다. C600부터 완성한 중국 국산 공급망 기반의 제조 구조도 장기적 강점이다. TSMC 의존에서 벗어나 수출 규제 리스크를 차단한 것은 단기 비용 문제를 넘어서는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약점: 단일 제품 의존과 수익성 숙제
단일 제품 집중도 문제와 적자 지속은 이미 살펴봤다. 여기에 더해 소수의 대형 빅테크 고객에 매출이 집중돼 있어 특정 고객의 구매 결정이 분기 실적을 통째로 바꿀 수 있는 구조도 위험 요소다. 국산 칩 채택을 유도하는 정부 정책이 이 리스크를 일정 부분 완충하지만 구조 자체를 바꾸지는 못한다. 3,100억 위안에 달하는 현재 시가총액 대비 2025년 연간 매출 16억 위안은 시장이 현실이 아닌 기대를 사고 있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준다.

메타엑스 증권시장 상장식 모습

메타엑스 증권시장 상장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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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엑스의 성공이 한국에 주는 시사점

메타엑스가 한국에 던지는 첫 번째 질문은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무게에 대한 것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세계 최고의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지만, 그 위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누가 장악하느냐는 별개의 전쟁이다.

메타엑스는 MXMACA를 "AI의 안드로이드"라 부르며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하드웨어보다 더 오래가는 해자(垓字)로 키우고 있다.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하드웨어 공급자에 머물 것인지, 소프트웨어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생태계 참여자로 올라설 것인지를 메타엑스의 사례는 묻고 있다.

두 번째 질문은 공급망 자립의 속도에 대한 것이다. 메타엑스는 TSMC 의존에서 벗어나 C600부터 중국 국산 공급망 제조를 완성했다. 이것이 한국에 의미하는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중국 고객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HBM을 반드시 써야 하는 구조가 점점 느슨해진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도 특정 소재·장비·파운드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공급망 다변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세 번째 질문은 인재 전략에 대한 것이다. 천웨이량(陈维良), 펑리(彭莉), 양젠(杨建) 세 명의 창업자는 모두 AMD라는 세계 최고 GPU 설계 기업에서 10년 이상 일한 뒤 중국으로 돌아왔다. 이들이 가져온 것은 AMD의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기술을 만드는 방법론과 경험이다. 한국도 세계 각지의 반도체 기업에서 일하는 한국인 엔지니어들이 많다. 그들이 돌아와 창업할 수 있는 생태계가 갖춰져 있는지, 메타엑스의 창업 스토리는 이 질문을 조용히 던지고 있다.

AMD에서 중국으로 건너온 세 명의 엔지니어가 5년 만에 기업가치 2,500억 위안짜리 회사를 만들었다. 그 화려한 숫자 뒤에는 아직 적자인 손익, C600 전환기의 매출 공백, 그리고 CUDA라는 25년짜리 벽을 5년 만에 무너뜨려야 한다는 불가능해 보이는 과제가 남아 있다.

그러나 불가능해 보이는 것에 도전하는 것이 스타트업의 본질이고, 국가가 뒤를 밀어주는 중국의 구조에서는 그 불가능이 때로 현실이 된다. 시장이 그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는 것, 그것이 메타엑스가 한국에 주는 가장 불편한 시사점이다.

메타엑스(MetaX)의 5년 질주…AMD 출신 3인, 엔비디아에 도전장을 내밀다 [전병서의 中 첨단기업 리포트⑫]
전병서 박사는
중국 칭화대에서 석사, 푸단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우경제연구소에서 반도체와 IT애널리스트로 17년간 일했다. 대우증권 상무, 한화증권 전무를 지내고 이후 19년간 중국경제와 금융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으로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중앙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MBA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전병서 박사/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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