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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금융판매, FC 중심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 확대 [2026 GA 경영전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20 01:00

▲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

▲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글로벌금융판매는 2026년 경영 슬로건으로 '사람이 중심이다, FC의 성공이 곧 회사의 성장'을 수립하고 FC가 성장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룰 추진하기로 했다.

글로벌금융판매 관계자는 "단순한 매출 지표보다 현장에서 발로 뛰는 FC 한 분 한 분의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FC가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본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글로벌금융판매가 추구하는 진정한 도약"이라고 설명했다.

'터치클래스' 고도화 등 차세대 시스템 도입 박차

글로벌금융판매는 차세대 시스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FC 중심 GA라는 경영기조 하에 설계사가 경쟁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 플랫폼 '터치클래스' 고도화하고 있다.

글로벌금융판매 관계자는 "전국 1만 4000여 명의 FC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통합 교육 플랫폼 '터치클래스'를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이라며 "이는 FC의 성장을 돕는 가장 강력한 기초 체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에 흩어져 있던 자료게시판, 사이버교육센터, 밴드 등을 하나로 통합하여 모바일 최적화를 완료한 상태다. 실시간 라이브 강의와 상품 자료를 현장에 즉시 전달하는 체계를 갖추어 1만 4000명 FC의 정보 격차를 해소했다.

업무 통합 화면도 ‘글로벌인사이트’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FC, 지점장, 총괄 관리자가 각자의 역할에 맞게 필요한 실적 데이터와 영업 스케줄, 고객 관리 정보를 한 화면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차세대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설계사들이 엉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영업 효율성과 전문성 향상이 기대된다.

글로벌금융판매 관계자는 "여러 사이트를 오가며 자료를 찾거나 실적을 확인할 필요가 없어진다"라며 "'글로벌인사이트'를 통해 본인의 목표 달성률과 마감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터치클래스'로 즉시 교육받음으로써 영업의 효율성과 전문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사나 관리자들도 소속 조직의 가동률과 인당 생산성 지표를 실시간 시각화된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게 되며,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현장 밀착형 코칭이 가능진다.

본사 차원에서도 현장의 업무 편의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우수 설계사 도입 경쟁력을 높이고 전사적인 영업 지원 인프라를 상향 평준화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된다.

작년 하반기부터 판매 수수료 개편안 TF를 운영해 제도, 전산, 관리인력 등 다방면에서 보강을 진행하고 있다.

내부통제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주요 보험사와의 소비자보호 MOU를 체결해 민원데이타 공유, 당사의 리스크 자료 공유,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자료 공유 등을 통하여 소비자보호 관점에서의 원수사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설계사 위촉시 민원과다 설계사, 저유지율 설계사 등에 대하여 위촉시점에서 조기 발견을 통하여 위촉을 제한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글로벌 안심케어'로 마케팅 차별화 최상위 영업환경 지원 지속

글로벌금융판매는 올해 '글로벌 안심케어' 확산도 추진한다.

'글로벌 안심케어'는 설계사들이 고객의 5년 내 의료 데이터를 확인, 24시간 의료 상담, 국내 명의 추천 및 대학병원 진료 예약 대행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고객 5년 내 의료 데이터를 사전에 확인해 설계사들이 겪게 되는 고지의무 위반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고객 마케팅 뿐 아니라 FC 리스크 관리에도 기여한 만큼, 더 많은 FC들이 사용하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금융판매 관계자는 "작년 한 해 동안 수많은 고객이 24시간 의료 상담, 국내 명의 추천 및 대학병원 진료 예약 대행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라며 "FC들은 ‘글로벌 안심케어’를 통해 고객의 5년 내 의료 데이터를 정교하게 확인하여 고지의무 위반으로 인한 분쟁을 사전에 방지해 고객에게 ‘나의 계약과 건강을 동시에 지켜주는 전문가’라는 강력한 신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보험 상담이 단순히 ‘상품 판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마케팅 도구로도 자리잡았다.

마케팅본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여 영업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금융판매 관계자는 "FC가 오직 고객 케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복잡한 절차는 간소화하고, 영업의 효율은 극대화하는 'FC 최우선 주의'를 실천하고 있다"라며 "2026년 글로벌금융판매는 FC가 가장 쉽고 편하게 성공을 꿈꿀 수 있는 업계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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