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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몬길: STAR DIVE’ 사이트 개편…서사 깊이 있게 전달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02 12:08

주요 지역 캐릭터・서사 공개 중심으로 브랜드 사이트 전면 개편
중국어·프랑스어 등 지원 언어 12개로 확장…글로벌 서비스 포석

넷마블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STAR DIVE)’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STAR DIVE)’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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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STAR DIVE)’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 연출 ▲3인 태그 기반 액션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PC·모바일 등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이번 브랜드 사이트 개편은 몬길: STAR DIVE의 매력적인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인공인 ‘클라우드’와 ‘베르나’를 비롯해 ‘미나’, ‘오필리아’, ‘프란시스’ 등 에피소드1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에 대한 상세 정보가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각 캐릭터의 2D 일러스트와 인게임 3D 모델링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한국어 및 일본어 성우진의 생생한 보이스까지 감상 가능하다.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에피소드1의 무대인 ‘엘렌도르’를 시작으로 ‘바레인’, ‘세레니아’, ‘수라’, ‘남령’ 등 스토리를 따라 전개되는 주요 지역별 등장 캐릭터 정보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출시 전 기대감을 높여갈 계획이다.

글로벌 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지원 언어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의 한국어, 영어, 일본어에 더해 중국어(간체·번체), 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지난해 몬길: STAR DIVE는 독일 ‘게임스컴’, 일본 ‘도쿄 게임쇼’, 브라질 ‘브라질 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 행사에서 전 세계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한 바 있다. 이번 브랜드 사이트 개편 역시 이러한 글로벌 소통 강화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넷마블 관계자는 “몬길: STAR DIVE를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며 “출시 전까지 매력적인 세계관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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