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송파구 ‘잠실시그마타워’ 83평, 7.4년 만에 11.4억 급등… 25.5억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9 08:57

경기 수원 영통구 망포동 '영통아이파크캐슬' 34평, 2.13억 오른 8.7억원에 거래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진주혁신도시중흥에스-클래스더퍼스트' 42평, 1.1억 오른 10.7억원에 거래

송파구 ‘잠실시그마타워’ 83평, 7.4년 만에 11.4억 급등… 25.5억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소재 ‘잠실시그마타워’ 83C평형(208.56㎡) 20층 매물이 25억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7년4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18년 6월 9일 거래된 14억1000만원에서 11억4000원 오른 25억5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해당 단지는 주상복합단지로 1개동, 84가구로 이뤄졌다. 계약일은 지난 10월 31일이며 3.3㎡(평)당 4041만원이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우성아파트’에서도 지난 11월 1일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29평형(79.34㎡) 6층은 13억9500만원에 거래됐으며 3.3㎡(평)당 5812만원을 기록했다. 직전 신고가는 2011년 11월 24일 5억5000만원으로, 직전 가격 대비 8억4500만원 상승했다.

경기도에서는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위치한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 34A평형(84.73㎡) 12층 매물이 2억1300만원 상승한 8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15층 매물이 지난 2023년 1월 30일 6억5700만원에 거래됐다.

또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장미마을' 27평형(74.14㎡) 9층 매물이 10월 18일 13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9월 22일이며 11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방에서는 경상남도 진주시 충무공동에 위치한 '진주혁신도시중흥에스-클래스더퍼스트' 42평형(113.4763㎡) 17층 매물이 11월 7일 1억1000만원 상승한 10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10월 10일 7층 매물이 8억8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어 충북 진천군 덕산읍 두촌리 '충북혁신도시동일하이빌파크테라스' 30평형(74.9925㎡) 16층 매물이 11월 16일 1억400만 오른 3억7900만원에 거래됐다. 이 평형 19층의 직전 가격은 지난 2024년 6월 13일 2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13조원대 복정역 복합개발 첫 주거 공급…‘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분양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서울 송파구 복정역 일대에서 추진되는 13조원대 복합개발사업 내 첫 주거 단지를 공급한다.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가 오는 10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다. 면적별로 △34~36㎡ 182실 △42~52㎡ 287실 △54~62㎡ 272실 △75~79㎡ 53실 △82~96㎡ 167실 △98~106㎡ 280실 △108~119㎡ 152실로 구성된다.◇ HMG 연구거점·환승센터 등 개발사업 잇따라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송파·위례 더그리드’ 복합용지 3블록에 2 성동구 '센트라스' 33평, 6.7억 떨어진 18.1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아파트 거래에서 수억원대 하락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센트라스'는 직전 거래보다 6억7500만원 떨어졌다. 강동구 명일동 '고덕주공9'도 6억6150만원 하락했다.◇ 서울, 성동·강동서 6억원대 하락성동구 하왕십리동 '센트라스' 전용 84.96㎡(33평형)는 18억1500만원에 거래돼 직전 24억9000만원보다 6억7500만원(-27.1%) 하락했다.강동구 명일동 '고덕주공9' 전용 83.93㎡(33평형)는 10억8850만원에 거래돼 직전 17억5000만원보다 6억6150만원(-37.8%) 떨어졌다.마포구 염리동 '염리동세양청마루아파트101동' 전용 70.33㎡(28평형)는 12억2000만원에 거래돼 직전 14억7000만원보다 2억5000만원(-17.0%) 내렸다.성북 3 도시개발사업 아파트, 지역 시세 웃돈다…마곡·에코시티 집값 강세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주거지역이 매매·청약시장에서 지역 평균을 웃도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택과 교육·교통·공원 등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데다 기존 도심과 인접한 사업지가 많아 주거 편의성이 높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9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서울 강서구 마곡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4739만원으로 강서구 평균 3666만원보다 1073만원(29.3%) 높았다.마곡지구에는 주택과 학교, 상업시설, 녹지 등이 함께 들어섰다. 서울식물원 등 기반시설도 갖춰지면서 서울 서부권 주요 주거지역으로 자리 잡았다.지방에서는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가 대표적이다. 덕진구 송천동2가 일원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