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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현대리버빌2차’ 32평, 1.8억 내린 12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07 08:38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원시티 3블럭’ 35평 4.9억원 하락
부산시 해운대구 ‘롯데캐슬 스타’ 35평, 5.9억원 하락
인천시 연수구 ’e편한세상송도’ 34평, 4.5억원 내려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동남권./사진=주현태 기자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동남권./사진=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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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1월 7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송파구 풍납동 소재 ‘현대리버빌2차’ 32평(84.97㎡) 타입 3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11월 1일, 종전 최고가에서 1억8000만원(13%↓) 내린 12억원에 거래됐다. 최고가 거래는 지난 2021년 11월22일에 발생한 13억8000만원이었다.

경기의 경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내 ‘킨텍스원시티 3블럭’ 35평(84.5㎡) 타입에서 가장 큰 하락폭이 기록됐다. 이 매물은 지난 11월 1일, 최고가 16억6000만원에서 4억9000만원(29%↓) 내린 11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는 782가구가 거주하는 단지다.

부산시 내에도 하락거래가 이어졌다. 해운대구 중동 소재 ‘롯데캐슬 스타’ 35평(84.92㎡)형은 종전 최고가였던 16억5000만원에서 5억8600만원(35%) 내린 10억6400만원으로 손바뀜했다.

인천에서도 하락폭이 큰 거래가 이뤄졌다.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e편한세상송도’ 34평(84.42㎡)형은 종전 최고가 10억7500원에서 4억4500만원(41%↓) 내린 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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