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손보, '여성의 웰니스 리딩 파트너' 방점 지속가능경영 추진

강은영 기자

eyk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4 07:53

올 연말 여성보험 원수보험료 4000억원 돌파 목표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강은영 기자]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의 웰니스 리딩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지속가능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손보는 여성 보험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으며, 연내 원수보험료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두는 체계를 통해 상품 개선과 민원 대응 등 고객 보호 활동을 고도화하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이날 2025년 지속가능보고서를 공시했다.

여성 전용 상품 다변화 및 시장 입지 확대 추진

보고서에서 한화손보는 '여성 Wellness를 리딩하는 한화손해보험, Rebuild Your Wellness'라는 비전 아래 신체건강·정신건강·자게계발을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두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여성 시장 진출을 위한 의사결정 체계로는 여성 전문연구소 LIFEPLUS펨테크연구소가 주관하며, 사회공헌활동 및 기부금 출연에 대한 절차적 타당성을 검토한다.

펨테크연구소에서는 여성향 보험 상품 개발을 위한 각종 연구·인사이트 제언 활동 및 각종 여성향 행사와 사회공헌활동 수행을 통한 여성 니즈 발굴 및 대응한다.

상품전략본부에서는 여성 고객을 위한 상품 개발 및 시장 입지 확대를 위한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추진하고, 한화금융그룹 산하 LIFEPLUS에서는 앱을 활용한 사회 공동 가치의 공유 및 전달을 위한 협업을 전개한다.

한화손보는 지난 2023년 7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지속적 보완과 보장영역 확대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3세대 상품을 출시했다.

한화손보는 단순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보장하는 상품으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여성 보험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지난 2023년 기존 4종 특약에 대해, 2024년에는 13종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여성보험을 강화한 결과, 올해 1분기 말 한화손보의 여성보험 누적 원수보험료는 2906억원, 월납환산 31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한화손보는 고객 연령대와 보장 영역을 다양화한 신상품 개발 및 해외 선진 보험사와 협업을 추진화할 계획으로, 차별화된 상품 포트폴리오와 보장 영역 다각화로 올 연말까지 여성보험 원수보험료 기준 누적 매출액 4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료=한화손해보험

자료=한화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대표이사 직속 CCO 체계… 의사결정 독립성 확보로 고객 보호 기능 강화

한화손보는 고객중심경영을 위해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대표이사 직속 임원으로 지정하고 전세 소비자중심경영 체계의 고도화와 활동 이행에 대한 독립적인 지위와 의사결정권을 부여했다.

CCO 산하 고객가치팀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고객만족도 및 계약유지율 향상 방안을 마련하며, 소비자보호팀은 민원 및 VOC 대응,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와 불완전판매 방지를 위한 전사 체계의 운영 및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보호팀에서는 고객의 소리(VOC) 처리 프로세스를 마련해 접수된 불만 사항의 중요도와 시급성, 처리 난이도, 대외 민원 확대 가능성 등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대응하고 있다. 발생한 민원에 대한 부분은 실제 상품 설계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상품 개선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실제 한화손보는 지난해 VOC 및 고객 의견을 반영해 발굴한 89개의 개선 과제 중 74개를 연내 처리 및 개선했다. 나머지 7개의 과제는 중·장기적 관점으로 지속 이행하고 있다.

올해는 현장 임직원의 대고객 엄부 지원 강화 및 고객 불만의 획기적 감소, 소비자보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 및 교육 강화 등 3개의 영역에 대한 추진 과제를 이행할 방침이다.

강은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eyk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요구자본 늘자 ALM·CSM 관리 강화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요구자본 증가에 대응해 자산부채종합관리(ALM)를 강화한다. 기본자본비율은 직전 분기보다 낮아졌지만 선택적 경과조치 없이 150%대의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의 올해 1분기 말 기본자본비율은 156.45%로 집계됐다. 기본자본비율 추이는 ▲지난해 1분기 157.78% ▲2분기 166.24% ▲3분기 165.19% ▲4분기 172.40%를 기록했다. 2 구본욱 KB손보 대표, ‘수익중심ʼ 일반보험 체질 개선 [손보사 일반보험 전략 (4)] 장기보험 시장 경쟁 심화와 자동차보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손해보험사들이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업 활동에 수반되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일반보험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기업보험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수익 기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편집자 주>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일반보험 사업의 무게중심을 외형 성장에서 수익성 중심으로 옮기며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위험조정 수익성을 기반으로 언더라이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AI·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사이버·친환경 등 신위험 시장과 해외 수재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며 전문보험 경 3 박경원 iM라이프 대표, 킥스비율 200%대 안정권…경상손익 개선 집중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박경원 iM라이프 대표가 100%로 밑돌던 킥스비율이 200%대로 안정권으로 유지하고 있다. 순익도 전년동기대비 50%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제고했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iM라이프 1분기 경과조치 후 기준 K-ICS 비율(킥스 비율)은 203.68%로 작년 말(201.07%)과 동일하게 200%대를 유지하고 있다. 작년 1분기 181.94% 대비 해서는 21.74%p 상승했다. 경과조치 전 킥스비율도 116.83%로 작년 말 102.93% 대비 13.95p, 100%를 하회하던 작년 1분기(90.50%) 대비 26.33%p 올라갔다.iM라이프 관계자는 "선택경과조치 기간경과에 따른 요구자본 경감효과 감소에도 불구하고 금융당국 권고수치(130%)를 크게 웃도는 안정적 자본건전성을 유지했다"라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