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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오션드라이브의 인디게임 3종 게임스컴 출품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6 10:51

독일 쾰른 ‘게임스컴 2024’에 BTC 및 BTB 전시관 참여
PC/콘솔 기반 프리미엄 인디게임 3종 소개 및 첫 시연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오션드라이브의 인디게임 3종 게임스컴 출품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닫기한상우기사 모아보기)는 개발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대표 김희재)가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4에 PC 및 콘솔 기반 글로벌 신작 3종을 출품한다고 16일 밝혔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출품할 게임 3종은 지금까지 PC/콘솔 게임을 개발하며 쌓은 개발진의 역량이 총동원된 글로벌 신작이다. 게임스컴 2024 B2C 및 B2B관에서 이용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의 '로스트 아이돌론스:위선의 마녀'는 전작 '로스트 아이돌론스'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전투 콘텐츠를 강화하고 더욱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전작과 달리 로그라이트 요소를 갖춘 턴제 RPG로 개발 중이며, 기존 턴제 RPG와 차별화된 빠른 성장과 전투가 특징이다.

‘섹션 13’은 택티컬 코옵 슈터 게임인 '블랙아웃 프로토콜'을 액션 로그라이트 슈터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대폭 강화된 스토리와 게임플레이를 목표로 신규 게임 제작 수준의 개발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타이틀명을 ‘섹션 13’으로 변경했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게임스컴 2024에서 최초 공개하는 타이틀로, 중세 잉글랜드 버밍엄을 배경으로 한 좀비 서바이벌 장르 게임이다.

김희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대표는 “회사의 개발 철학에 따라 턴제RPG, 액션 로그라이트, 서바이벌 시뮬레이터 장르에 전문화된 3개의 게임팀이 이용자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라며 "게임스컴 현장에서 이용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것에 가장 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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