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내정자는 누구…“금융 지식·경험 지닌 기업금융 전문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7 15:03 최종수정 : 2023-03-17 15:43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우리금융지주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우리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로 조병규닫기조병규기사 모아보기 우리은행 기업그룹 집행부행장을 내정했다. 조병규 내정자는 금융산업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았으며 우리은행에서 기업그룹을 총괄하면서 ‘기업금융 전문가’로 꼽힌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1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조병규 내정자를 최고경영자(CEO) 후보자로 추천했다. 조병규 내정자는 오는 23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조병규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2년 우리은행에 입행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우리은행 상일역 지점장과 본점 기업지점장을 맡았다. 이후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우리은행 대기업심사부장과 전략기획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1년간 우리은행 강북영업본부장을 지냈다.

또한 조병규 내정자는 2018년 말 상무로, 2020년 집행부행장보로 승진했으며 약 2년간 우리은행 준법감시인을 지냈다. 2020년 말에는 우리은행 경영기획그룹 집행부행장으로 승진했으며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기업그룹 집행부행장을 역임하고 있다.

조병규 내정자는 우리은행 내 ‘기업금융’ 전문가로 꼽힌다. 조병규 내정자는 중소기업전략팀 과장과 본점 기업지점장, 대기업심사부 부장, 기업그룹 집행부행장 등 기업금융 관련 다양한 업무를 맡으면서 기업금융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금융캐피탈 임추위는 조병규 내정자에 대해 “금융산업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았고 우리은행 경영기획그룹과 기업그룹의 집행부행장으로 재임하면서 은행의 안정적 성장을 이끌었다”며 “다양한 업무 경력을 종합적으로 볼 때 조직관리 역량 등 경영능력과 함께 회사의 비전을 임직원과 공유하는 리더십을 갖췄다”라고 평가했다.

◇ 인적사항

▲ 1965년생
▲ 1983년 관악고등학교 졸업
▲ 1992년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주요 경력

▲ 1992년 1월 ~ 2009년 6월 우리은행 입행, 중소기업전략팀 과장
▲ 2009년 7월 ~ 2014년 9월 우리은행 상일역 지점장, 본점 기업지점장
▲ 2014년 10월 ~ 2017년 11월 우리은행 대기업심사부 부장, 전략기획부장
▲ 2017년 12월 ~ 2018년 11월 우리은행 강북영업본부장
▲ 2018년 12월 ~ 2020년 1월 우리은행 준법감시인 상무
▲ 2020년 2월 ~ 2020년 11월 우리은행 준법감시인 집행부행장보
▲ 2020년 12월 ~ 2022년 1월 우리은행 경영기획그룹 집행부행장
▲ 2022년 2월 ~ 우리은행 기업그룹 집행부행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전략·글로벌 성과 '인정'···이재근 최종후보, 비은행 강화 '관건'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KB금융그룹이 안정 대신 변화를 택했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양종희 현 회장이 아닌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이 부문장은 오는 11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예상 밖의 결과다. 그러나 회추위가 공개한 추천 배경을 보면 선택의 방향은 뚜렷하다. 현재 성과 자체보다는 향후 금융산업 변화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동력과 세대교체에 더 높은 가치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전략·재무에서 은행장까지···이재근 선택한 회추위실제 회추위는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 2 ‘인도 진출 30년’ 신한은행, 순익 160억 돌파…NBFC 투자로 현지화 2막 [은행권 글로벌 新지형도] 신한은행이 인도에 첫발을 내디딘 지 올해로 30년을 맞았다. 1996년 뭄바이 지점 하나로 시작했던 영업망은 현재 뉴델리와 푸네, 첸나이권, 하이데라바드권, 아메다바드 등 6개 지점으로 늘었다.수익성도 따라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한은행 인도 점포가 거둔 순이익은 160억원을 넘어 국내 은행들의 인도 영업망 가운데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30년 전과 달라진 점은 인도를 공략하는 방식이다. 과거에는 지점을 늘리고 현지 기업을 직접 발굴하는 것이 현지화의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현지 금융회사에 직접 지분을 투자하며 은행 지점 바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신한은행은 2024년 약 1억8000만달러를 투자해 크레딜라 지분 약 10%를 3 변동채 6배↑·잔액↓…이환주號 국민은행, 조달 초점은 ‘ALM’ [은행권 채권 전략] 국민은행이 올해 공모 은행채 발행액을 소폭 늘린 가운데 변동금리채 발행 규모를 6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에는 낮은 단기금리를 활용해 변동금리채와 할인채를 늘려 금리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7월 이후에는 2~3년 고정금리채를 통해 조달비용의 변동성 축소에 무게를 둔 것이다. 발행 규모 확대보다 만기도래 물량의 차환과 금리·만기 위험 분산에 초점을 맞춘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전략이다.예수금이 대출보다 빠르게 증가했고 원화채권 잔액은 오히려 줄었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에 따른 수신 부족을 은행채로 메운 것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발행액 3.6% 늘 때 건수 13.5%↑…차환 시점 세분화금융감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