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람코자산신탁, GRESB 2022 '아시아지역 오피스부문 섹터리더' 선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6 09:06

정준호 대표 "코람코 자산관리 역량 세계 최고수준 공인받은 것"

코람코자산신탁, GRESB 2022 '아시아지역 오피스부문 섹터리더' 선정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이 세계 최고 권위의 ESG 평가인 ‘GRESB 2022’에서 ‘아시아지역 오피스부문 섹터리더(Sector Leader)’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GRESB(Global Real Estate Sustainability Benchmark)는 부동산 실물 자산과 그 운용사를 대상으로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이해관계자와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 ESG 평가다. 올해 평가는 역대 최대 규모로 세계 74개국 1820개 기관이 총 6조 9000억 달러(한화 약 9930조 원) 규모의 부동산자산을 출품해 평가받았다.

‘섹터리더’는 평가섹터별 최고 점수를 받은 기관 또는 최고점 기관과 총점 1점차 미만의 최상위 평가기업에만 부여되는 칭호로 사실상 공동 1위로 인정된다. 특히 GRESB는 특정 섹터에서 상대평가 최고점을 받은 1위 기관이라도 평가의 절대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해당 섹터에서 섹터리더 자체를 선정하지 않는다. 이 칭호를 받은 기관은 글로벌 ESG 초격차 기업으로 인정받는다.

코람코자산신탁 사옥 전경

코람코자산신탁 사옥 전경



코람코자산신탁 정준호 대표이사는 “이번 GRESB 5스타 평가와 섹터리더 선정은 그간 코람코가 쌓아온 자산관리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이란 것을 공인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람코는 변죽만 울리는 그린워싱이 아닌 투자자에게 실제 수치로 드러나는 진짜 ESG 활동을 펼쳐 국내 부동산투자업계의 ESG 이니셔티브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 ‘급여화’ 명분 얻었다…美 진출 ‘청신호’ 국내 38호 혁신 신약으로 허가받은 비보존제약의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가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계기로 건강보험 급여화 논의에 드라이브를 걸게 됐다. 마약성 진통제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대체 신약에 대한 보급 요구가 빗발치면서, 어나프라주의 급여권 진입 명분이 생겼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급여화 이슈가 단순히 기업의 매출 확대를 넘어, 미국 임상 3상의 필수 재원 마련과 글로벌 기술수출(LO) 협상력을 끌어올릴 중대한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마약 줄인 혁신 신약, 급여화 명분 장착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수술실 내 마약성 진통제 근절 2 애경산업, 자회사 ‘원씽’ 흡수합병 완료 “스킨케어 사업 집중 육성” 애경산업이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을 흡수합병하며 스킨케어 사업 강화에 나선다.애경산업은 자회사 원씽에 대한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전날 합병등종료보고서를 공시하고 관련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합병은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돼 별도의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 승인만으로 추진됐다. 채권자 이의 제출 기간은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였으며, 6월 12일을 합병기일로 절차를 종결했다.원씽은 애경산업이 2022년 인수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화장품 핵심 성분에 집중한 미니멀리즘 콘셉트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쌓아왔다.애경산업은 이번 합병을 통해 스킨케어 사업 운영 효율성 3 신동빈 롯데 회장 “AX, 선택 아닌 그룹 생존 걸린 최우선 과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공지능 전환(AX·AI Transformation)을 그룹의 핵심 경영 과제로 제시하며 AI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16일 롯데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5~6일 이틀간 진행된 ‘CEO AI 아카데미’에 직접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AI 혁신을 위한 최고경영자(CEO)의 인식 전환을 주제로 지난 1일부터 매주 주말 계열사 CEO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6일 마무리됐다.신 회장은 교육 과정에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해 AI 서비스를 직접 제작하고 AI 에이전트 개발에도 참여했다. 이후 그룹의 AX 추진 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실행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신 회장은 “AX는 선택이 아닌 그룹의 생존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