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부동산114,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DW-RIS) 개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1 10:27

대우건설이 부동산114와 함께 건설업계 최초로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을 개발해 운용하고 있다. /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부동산114와 함께 건설업계 최초로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을 개발해 운용하고 있다. / 사진=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이 부동산114와 손잡고 부동산 시장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DW-RIS, Daewoo-Real estate Information System)을 개발하고 신축년 새해부터 현업에 적용하기로 했다.

대우건설과 부동산114가 공동 개발한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DW-RIS)은 다양한 부동산 관련 빅데이터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구현하여 간단한 조작으로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입주시기, 시세, 분양 등의 기본적인 주거 관련 정보와 함께 청약정보, 인구 정보, 경제 현황, 부동산 정책 정보 등의 다양한 정보들을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기능을 통해 지도상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업계 최초로 지역 등급, 분양가 산정 기능을 도입해 시장 분석을 고도화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지역 등급 평가는 평가 모형을 구축해 읍면동 단위로 유망 지역을 선별할 수 있고, 분양가 산정 기능을 통해서는 특정 사업지의 적정 분양가를 간단한 몇 번의 클릭으로 산출 할 수 있게 되었다.

빠른 시간 내에 수십 개에 달하는 사업지의 적정 분양가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은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의 가장 큰 강점으로 주택사업의 주요 파트너사인 디벨로퍼사, 금융사들과의 협업에 유용한 판단 자료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은 대우건설 주택건축본부 실무진들의 인터뷰를 통해 철저히 대우건설만의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시스템으로 개발되어 회사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 표현방식, 기능 등이 적용된 점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리포트 자동완성 기능으로 필요한 지역 또는 아파트를 선택할 경우 원하는 데이터를 보고서에 자동으로 채워주어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시간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오입력에 따른 문제를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도 리딩 아파트 정보와 학군 정보, 개발계획 정보, 통합 시세 정보 등의 다양한 부동산 관련 정보를 시스템 하나에 모두 담아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대우건설은 이번에 개발된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DW-RIS)를 활용해 수주 경쟁력을 강화해 양질의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를 확대하는 등 건설업계의 빅데이터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은 장기 개발 프로젝트의 1차 목표로 향후 수익성 부동산시장 시스템과 수주정보 시스템 등의 개발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주택 분야에서 발주처와 파트너사에 대한 영업력을 더욱 강화하고 양질의 수주를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내실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내실과 미래성장을 함께 이룩해 고객과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닷새 만에 겨우 껐는데”…쿠팡, 인천 다른 물류센터서 또 불 쿠팡 인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닷새 만에 완진된 가운데 인근의 또 다른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5분께 인천시 제물포구 항동7가 쿠팡15물류센터 6층 냉동창고 내 고소작업차 배터리에서 불이 났다. 앞서 화재가 발생한 인천 석남동 32물류센터와 불과 7km 떨어진 거리다.소방당국은 ‘냉동창고 렌탈 장비 아래에서 불이 나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는 물류센터의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해당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쿠팡 측은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아직 확인된 게 없다”고 했다. 경찰과 소방은 고소작업차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 2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 16평, 13.4억 떨어진 21.1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실거래가가 이어졌다. 서울과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주요 지역에서도 가격을 낮춘 거래 사례가 확인됐다.◇ 강남·강동·서초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수억원대 하락서울에서는 주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전용 53.98㎡(약 1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7월 21일 21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4억5000만원(2월 5일)보다 13억4000만원(38.8%) 하락했다.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전 3 DL이앤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흥행…평균 35.3대 1 경쟁률 DL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낙생지구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가 신혼희망타운 본청약에서 평균 3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20~21일 진행된 본청약에는 442가구 모집에 총 1만5597건이 접수돼 평균 3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전용 59㎡T 타입은 4가구 모집에 626건이 접수돼 최고 15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59㎡A 타입은 137.3대 1, 55㎡A 타입은 52.4대 1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 주택형이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업계에서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으로 청약 자격이 제한된 신혼희망타운임에도 높은 경쟁률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