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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성 셀트리온 대표, 'CEO 경영평가' 1위…일자리 창출 '두각'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1 09:54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 'CEO 경영평가' 1위…일자리 창출 '두각'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이 코로나19를 전후로 가장 돋보이는 경영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창출 성과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국내 500대 기업 CEO 159명을 대상으로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경영성적을 평가한 결과, 기 부회장이 70.94점(100점 만점)으로 1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평가는 △매출성장률 △연평균성장률(CAGR) 초과수익률 △자기자본이익률(ROE) △부채비율 △고용증가율 등 5개 항목에 각 20점을 부여해 집계했다.

기 대표는 고용 부문(17.19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코로나19로 산업계 전반적인 고용 위축 분위기에서도 눈에 띈다는 평가다.

이 외에도 기 대표는 CAGR 초과수익률(16.63점), 매출성장(14.13점), ROE(12.5점), 부채비율(10.5점) 등 다른 부문에서도 평균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도 70.36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조남창 대림건설 대표(69.63점), 박정호닫기박정호기사 모아보기 SK텔레콤 대표(68.94점), 손경식‧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66.48점)가 톱5에 이름 올렸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 'CEO 경영평가' 1위…일자리 창출 '두각'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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