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부서 별 필요에 따라서 업무 공간은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유증상자나 아이 부모는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디지털 체제를 완비했다"고 밝혔다.
KT는 3월 셋째주부터 출퇴근 근무를 정상화했으며, LG유플러스는 순환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코로나 확산을 위해 자율적인 재택근무는 허용하고 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조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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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6 15:10 최종수정 : 2020-04-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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