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텔레콤 글로벌 통신사 9곳과 5G MEC 상용화 태스크포스 발족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1 10:55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SK텔레콤이 5G 시대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 '5G MEC'(모바일 에지 컴퓨팅) 상용화를 위해 글로벌 통신사들과 협력한다.

SK텔레콤 연구원이 MEC 플랫폼이 설치된 서버실에서 AR 글래스를 쓰고 산업용 AR 서비스를 시험하는 모습. 제공=SK텔레콤

SK텔레콤 연구원이 MEC 플랫폼이 설치된 서버실에서 AR 글래스를 쓰고 산업용 AR 서비스를 시험하는 모습. 제공=SK텔레콤

지난 24일 런던에서 열린 GSMA(세계이동통신연합회) 총회에서 SK텔레콤은 9개 글로벌 통신사와 5G MEC 상용화를 목표로 '텔레콤 에지 클라우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고 1일 밝혔다.

협력을 맺은 통신사는 도이치텔레콤, EE, KDDI, 오렌지, 텔레포니카, 텔레콤 이탈리아, 차이나 유니콤, 싱텔, NTT 도코모 등이다.

SK텔레콤은 이들과 함께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등 초저지연 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는 5G MEC 기술에 대한 범용성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TF는 통신사 간 기술 및 서비스 연동이 불가능한 경우, 각 통신사의 5G MEC 시스템에 맞춰 별도 개발 과정을 거쳐야만 연동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SK텔레콤은 에지 클라우드 원천 기술 기반으로, 각 협력 통신사가 보유한 에지 클라우드 기술 서비스 연동 및 공유 등 실증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강원 SK텔레콤 클라우드랩스장은 "5G MEC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5G MEC 기술 생태계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변신의 역설ʼ SKC 수익률이 코오롱인더 3분의 1 [정답은 TSR] 화학·필름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고부가 소재 등으로 변신을 꾀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 수익률이 엇갈리고 있다. 사업 재편 속도가 달랐기 때문이다.한국금융신문이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를 통해 2024년 1월 2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약 2년 9개월간 두 회사 총주주수익률(TSR)을 산출한 결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67%, SKC는 22%로 집계됐다.TSR은 일정 기간 주가 변동률과 배당수익률을 반영해 주주가 얻은 총수익을 보여주는 지표다. 2024년 1월 2일 양사에 각각 1000만 원을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2026년 9월 30일 기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약 1670만 원, SKC는 약 1220만 원 수준이다.연도별로 보면 흐름은 더 뚜렷하다. 코오 2 삼전닉스 영업익, 상반기 245조…하반기 400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650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올초 글로벌 투자은행 UBS 등 내로라하는 투자사들 전망치 260조 원(삼성전자 135조 원, SK하이닉스 125조 원)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수치다.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공급까지 제한되면서 메모리 가격이 예상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어서다. 3분기 들어 환율 하락으로 원화 강세가 실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메모리 가격 오르는 게 더 가파르다.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87조6100억 원으로 집계됐다. 3개월 전 전망치 364조4260억 원보다 6.4% 높아졌다.SK하이닉스는 3 두산 전자BG 김인욱 사장, AI 소재 1조 투자 ‘승부수’ ㈜두산 전자소재 사업을 담당하는 전자BG가 1조 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시설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통신 소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전 세계적 AI 열풍과 데이터센터 건설 폭증으로 동박적층판(CCL) 수요가 쏟아지자 생산 능력을 대폭 확충해 공급 병목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CCL 수요 대응 과감한 투자㈜두산은 최근 전자사업부(전자BG) 국내외 생산라인 증설에 약 9684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이번 투자는 ㈜두산이 직접 집행하는 국내 투자 약 4210억 원과, 지분 100%를 보유한 중국 창수법인을 통한 해외 투자 약 5474억 원으로 진행된다.이는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12조2343억 원)의 7.92%에 해당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