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신한금융투자
삼성아시아퍼시픽리츠펀드는 일본·호주·싱가포르·홍콩·한국 등 아시아퍼시픽 지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리츠(REITs)에 투자한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상업 시설, 물류 및 산업용 부동산의 증가로 리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 리츠에 비해 높은 배당 수익률과 아시아 국가들의 리츠 제도 도입으로 투자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아시아퍼시픽리츠펀드의 총보수비용은 연 1.73%이며 환매 수수료는 없다(Class C기준).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