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신제품 공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31 12:49

CES 2020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신제품 일반 첫 전시
2개의 동그란 물걸레 회전, 자동 물공급 시스템 탑재
상단, 하단 2개의 카메라 이용 위치 인식, 지도 작성 최적의 주행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물걸레 청소를 할 수 있는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기존 로봇청소기와 달리 본체를 움직여 주는 바퀴가 없는 대신에 2개의 동그란 물걸레가 회전하며 바닥을 닦으면서 이동한다.

한국, 일본 등 좌식문화의 영향이 많은 지역에서는 바닥을 말끔하게 관리하려는 수요가 많다. 미국, 유럽 등에서도 주방, 마룻바닥 등 카펫을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청소할 때는 물걸레질이 필요하다.

LG전자가 공개한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이미지/사진=LG전자

LG전자가 공개한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이미지/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가 공개한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는 청소하는 동안 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늘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자동 물공급 시스템을 탑재했다.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에도 자동 물공급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제품에 진화한 듀얼 아이(Dual Eye)를 적용했다. 로봇청소기 상단과 하단에 각각 탑재된 두 개의 카메라를 이용해 위치 인식과 지도 작성을 동시에 수행하는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이 최적의 주행성능을 구현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에서 LG 씽큐(LG ThinQ) 앱을 이용해 청소모드 변경 등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내달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IT전시회 CES 2020에서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일반에 처음 전시할 예정이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경험할 수 없었던 청소성능과 편리함을 갖춘 새로운 물걸레 로봇청소기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2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3 형보다 나았던 기아, 3Q 영업익 1조8183억 전년비 24.3%↑ 기아가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형인 현대자동차보다 나은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차가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판매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한 반면 기아는 글로벌 판매 증가를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하이브리드차(HEV)와 전기차(EV)를 앞세워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했다는 점도 차별화된 성과다.다만 기아 수익성이 관세 이전 수준과 비교해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영업이익 증가에는 미국 자동차 관세 조정에 따른 효과가 반영됐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 판매 인센티브 확대 등은 수익성을 압박했다. 판매 성장세를 실제 이익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남은 과제다.외형 성장에서 갈린 희비30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