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철곤 오리온 회장, 상반기 보수 14.2억 [가성비 C레벨]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올해 상반기 총 14억21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1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담철곤 회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 총액은 14억2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2.8% 증가한 ...
2026-08-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생산적’ 체질 전환 ‘성과’…자본효율 ‘과제’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의 취임 이후 전략을 관통하는 단어는 ‘전환’이다. KB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와 KB라이프생명 대표를 거친 그는 2025년 1월 취임 당시부터 관행을 새로 고치고 실행하는 은행을 주문했다...
2026-08-1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휴가철 장바구니 부담 던다…8월 가공식품 3,838개 품목 최대 57% 할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먹거리 부담을 덜기 위한 대규모 가공식품 할인행사가 펼쳐진다.정부와 주요 식품기업이 손잡고 라면과 즉석식품, 음료, 과자, 빙과류 등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가공식품 3,838개 품목...
2026-08-03 월요일 | 마혜경 기자
오리온, 70년 만에 ‘대기업집단’ 지정
오리온이 창립 70년 만에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첫 지정됐다.2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오리온은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신규 편입됐다. 공시대상기업집단은 자산 5조 원 이상 기업집단의 지배구조와 내부거래...
2026-04-29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리가켐바이오, 창립 20주년 맞이 인사 단행…김용주 대표 회장 승진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김용주 대표가 회장으로 승진했다. 지난 2006년 5월2일 리가켐바이오를 창업한 김용주 회장은 대표이사직을 사임...
2026-04-28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북미 현지 행보…부동산·에너지 협력 확대 모색
대우건설이 북미 시장에서 부동산 개발과 에너지·인프라 협력 확대를 위한 현지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방문해 주요 개발사와 정계 인...
2026-03-2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오션, 그리스 해양 방산 시장 본격 진출…ONEX그룹과 협력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그리스 해양방산시장 개척에 나선다.한화오션은 19일 루카스 초코스(Loukas Tsokos) 주한 그리스 대사와 제임스 헬러(James Heller)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참석한 가운데 특수선사업...
2026-03-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이마트24, 라면 아카이브 편의점 ‘K-푸드랩 명동점’ 오픈
편의점 이마트24가 외국인 쇼핑 성지인 서울 명동 상권에 K-푸드는 물론 K-뷰티·K-POP 등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화 점포 ‘K-푸드랩 명동점’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K-푸드랩 명동점’은 16일과 17...
2026-03-1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CM] 한솔테크닉스, 흔들리는 경영 전략…신용도 하락 요건 충족
한솔테크닉스가 1년 6개월만에 공모 회사채 시장에 복귀한다. 반도체 부문 실적 개선을 등에 업고 시장과 소통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솔테크닉스의 근본적인 문제는 부실한 경영 전략이다. 이미 신용등급...
2026-03-16 월요일 | 이성규 기자
담서원 효과?…오리온, 기업가치 ‘쑥’
오리온 주가가 담서원 부사장 승진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 들어 두 달 새 30% 뛰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코스피가 조정을 받으며 일시적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확대 등 향...
2026-03-0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한솔테크닉스, 글로벌 생산거점·사업 구조 전면 재편
한솔그룹 계열 전기·전자부품 전문기업 한솔테크닉스(대표이사 유경준)가 글로벌 생산거점 및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수익성 제고에 나섰다.한솔테크닉스는 6일 올해 1분기 내 해외에 분포돼 있는 주요 생산거점을 ...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오리온부터 롯데까지…‘승계’ 핵심된 바이오
오리온과 SK 그리고 롯데 등 주요 대기업들이 바이오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이자 승계의 시험대로 삼고 있다. 오너 3세들이 전략본부장부터 대표까지, 바이오 계열사 경영 전면에 나서며 중장기 전략 수립과 핵심 의...
2025-12-24 수요일 | 양현우 기자
SK·오리온·한국콜마 '이 회사' 없으면 안 되는데
현대무벡스(대표이사 도익한)가 최근 주식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초 3480원에 불과했던 주가는 이달 23일 1만6900원까지 오르며 1년 만에 386% 증가했다. 지난 22일 코스닥 시장에서 현대무벡스 주가는 전...
2025-12-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전무, 부사장 승진…승계 작업 착착
오리온그룹 오너 3세 담서원 전무가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오리온은 22일 인사를 발표하면서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주요 사업분야에서 경영성과를 창출한 인재들을 승진시키고, 미래...
2025-12-2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 용산역사박물관 기획전 참석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지난 5일 한강로3가에 소재한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 ‘스윗 용산: 기억을 굽다’ 개막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철도교통 요충지였던 용산이 제과 산업의 중심지로 성...
2025-12-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짧게는 1년, 길어야 2년…‘초고속 승진’ 유통·식품 오너家 3세 누구
짧으면 1년, 길어도 2년. 유통·식품 오너가(家) 3세가 입사 후 임원이 되기까지 걸린 기간이다. 최근 연말 정기 임원인사 시즌을 맞아 유통 오너가 3세들의 잇단 ‘초고속 승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다른 업계보다...
2025-12-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LG생명과학서 싹튼 ‘바이오 플랫폼’ 투톱, 알테오젠 vs 리가켐바이오
역사 속으로 사라진 LG생명과학. 하지만 그 유전자는 남았다. LG생명과학 출신들이 세운 알테오젠과 리가켐바이오가 기술 플랫폼 기반의 사업으로 코스닥과 바이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알테오젠은 코스닥...
2025-11-1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대우건설,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 가속…북미·유럽·중앙아시아·동남아 동시 공략
‘100년 기업 도약’을 목표로 글로벌 비전을 천명했던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선두로 대우건설이 해외 시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원주 회장이 ‘해외 영업맨’을 자처하며 북미·유럽·중앙아시아·동...
2025-09-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오리온, '오!감자'·'예감' 등 소스 찍먹 과자 인기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오!감자, 나쵸, 예감 등을 동봉된 소스에 찍어 먹는 ‘찍먹’ 제품들이 인기몰이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매출액은 100억 원을 돌파하며, 동기간 역대 최고치...
2025-09-09 화요일 | 손원태 기자
한강에셋자산운용, 대우건설과 손잡고 美텍사스 복합개발사업 추진나서
한강에셋자산운용이 '대우건설'을 비롯해 미국 현지 부동산 개발사 '오리온 리얼에스테이트 캐피탈(Orion RE Capital)'과 함께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프로스퍼(Prosper) 지역에서 복합개발사업 공동 추진에 나선...
2025-09-08 월요일 | 김희일 기자
리가켐바이오, 3년 연속 적자에도 웃을 수 있는 이유
리가켐바이오가 3년 연속 영업손실을 냈다. 영업손실은 본업에서 돈을 벌지 못하고 있다는 뜻으로, 기업의 근본적인 체력 저하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그럼에도 리가켐바이오가 웃을 수 있는 이유는 꾸준한 매...
2025-08-2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기자수첩] '케데헌 효과' 웃음꽃 핀 K푸드, '불친절 논란' 고개 숙인 K외식
“우리는 언제나 이랬다. 단지 세계가 지금 우리에게 갑자기 주목하는 것일 뿐.”배우 윤여정이 지난 2021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여우조연상에 오르면서 한 말이다. 당시 윤여정이 출연한 영화 ...
2025-08-2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