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브로커리지 넘어 WM 플랫폼 공략…발행어음 승부수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7)]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2026-10-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슈퍼리치' 1만명 시대 선도…발행어음 IB 확장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6)]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2026-09-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자본확충 바탕 실적 체급 키워…WM·IB 양축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5)]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2026-09-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IMA로 승부수…리테일·운용·IB 연계 '수익 구조화'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3)]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2026-09-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육각형' 수익구조…조달→운용 승부수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1)]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2026-08-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WM·카카오페이증권 IB 확대…수익 다변화 '드라이브' [진화하는 테크핀 증권사 (하)]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 등 테크핀(IT+금융) 증권사가 시장 내 ‘메기’ 역할을 넘어 종합증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리테일 기반 고객 저변을 바탕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
2026-08-1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박종문號 삼성증권, WM 호조에 상반기 영업익 ‘1조 클럽’…고액자산가 57만명 돌파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이 WM(자산관리) 부문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고액자산가(HNW) 고객 수가 57만 명을 넘어서며 고객 자산 유입도 확대됐다.IB(기업금융) 부문에서는 구조화...
2026-08-0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그룹사 시너지로 체급 키운다 [전업계 추격하는 은행계 증권사 (4)]
금융지주 산하의 은행계 증권사는 수익구조와 규제 환경에서 전업계 증권사와 차이가 있다. '머니 무브(money move)' 흐름에 따라 지주 내 비은행으로 역할이 강화되면서 은행계 증권사의 추격이 거세다. 국내 7대 금...
2026-08-0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발행어음 깃발·그룹 시너지…하나증권, 성장 발판 마련 [전업계 추격하는 은행계 증권사 (3)]
금융지주 산하의 은행계 증권사는 수익구조와 규제 환경에서 전업계 증권사와 차이가 있다. '머니 무브(money move)' 흐름에 따라 지주 내 비은행으로 역할이 강화되면서 은행계 증권사의 추격이 거세다. 국내 7대 금...
2026-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7조 실탄’ KB증권…초대형 IB 넘어 IMA도 정조준 [전업계 추격하는 은행계 증권사 (2)]
금융지주 산하의 은행계 증권사는 수익구조와 규제 환경에서 전업계 증권사와 차이가 있다. '머니 무브(money move)' 흐름에 따라 지주 내 비은행으로 역할이 강화되면서 은행계 증권사의 추격이 거세다. 국내 7대 금...
2026-07-2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삼성·미래에셋 30억 이상 ‘껑충’…증권사 고액자산가 WM 선발대
자산가들이 주로 보유한 반도체 우량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호황을 기록하면서, 대형 증권사의 고액자산가(HNWI) 고객의 자산 규모도 동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WM(자산관리) 부문 선도 증권사로 꼽...
2026-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배광수 NH투자증권 각자 대표이사 후보자…영업 경쟁력 강화 이끈 WM 전문가
배광수 NH투자증권 신임 각자 대표이사 후보는 WM(자산관리) 전문가로 평가된다. WM·디지털·채널 및 리서치,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등을 맡게 된다.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2일 차기 각자대표 후보로 배광...
2026-06-1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연금·ISA 중심 유입"…KB증권, 디지털WM 자산 15조원 돌파
KB증권의 디지털 WM 자산이 투자자산으로의 '머니무브(money move)'에 힘 입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연금과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중심 자금 유입이 큰 동력이 됐다고 평가됐다.절세 상품 등 힘입어 디지털 WM...
2026-06-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 인컴형 WM 승부수…‘고배당 투자명가’ 노린다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10)]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2026-06-01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이광희號 SC제일은행, 세대별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고액자산가 잡는다 [금융권 2026 WM 전략]
SC제일은행이 초고액자산가(VIP) 고객과 차세대 고객을 겨냥한 프라이빗뱅킹(PB)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WM(자산관리)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순 금융상품 판매를 넘어 문화·교육·네트워킹을 결합한 ‘라...
2026-05-21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삼성증권, 구조화 역량 바탕 DCM…WM 강점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6)]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
2026-05-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리테일 강자’ 키움증권, WM 확장 시동…연금·발행어음 발판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8)]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2026-05-18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박종문號 삼성증권, WM 호조에 순익 4509억원 기록…고액자산가 고객 15% 껑충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삼성증권이 WM(자산관리) 부문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 고액자산가(HNW) 고객 수도 증가했다.또, IB(기업금융) 부문은 구조화금융을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2026-05-11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하나증권, 패밀리오피스로 WM 강화…발행어음·연금 지원군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7)]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2026-05-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지역 밀착·시니어 공략···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WM 강화 '작심' [금융권 2026 WM 전략]
이찬우 농협금융그룹 회장이 WM 강화를 통한 수익 다각화에 팔을 걷어붙였다.농협금융의 경우 지난해에도 양호한 비이자이익 성장세를 보였지만, 정부의 생산적·포용 금융 기조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이자이익 개...
2026-03-2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KB증권, WM-IB 동반 성장 영업익 '쑥'…고객총자산 200조 돌파·DCM 1위 수성 [금융사 2025 실적]
KB증권은 지난해 1조원에 근접한 영업이익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WM(자산관리) 부문에서 리테일 고객 총자산 규모가 200조원을 돌파했고, WM 총영업이익이 1조원을 웃돌았다. DCM(채권자본시장), IPO(기업공개) 등 ...
2026-0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박종문號 삼성증권, WM 경쟁력 우위…사상 첫 순익 1조원 돌파 [금융사 2025 실적]
삼성증권(대표이사 박종문)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간 당기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슈퍼 리치' 자산관리(WM) 시장 선도사로 경쟁력 비교 우위를 유지했고, 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부문에서 수익성을 확보했다...
2026-01-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WM 키운 신영증권…변화의 키는 'IB' [신영증권 70주년 (하)]
신영증권이 올해 2월 25일자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한다. 안정형 경영, 강소(強小) 증권사로 성장한 신영증권의 걸어온 길과 현재, 그리고 나아갈 방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영증권은 특히 WM(자산관리...
2026-01-2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