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1분기 영업익 1711억…전년 동기比 56.1% ↑
LIG Defense&Aerospace(이하 LIG D&A)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LIG D&A(대표이사 신익현)는 2026년 1분기 매출 1조1679억 원, 영업이익 1711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2026-05-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IG D&A, 미국 'Sea Air Space 2026' 참가…비궁으로 美 시장 정조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Poniard)'과 근접방어무기체계(CIWS-Ⅱ), 자폭용 무인수상정을 앞세워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방산시장 공...
2026-04-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고스트 로보틱스 손실 털어낸 LIG D&A, 올해 로봇 사업 훈풍 불까?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옛 LIG넥스원)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점찍은 '고스트 로보틱스(Ghost Robotics)'에 대한 재무적 걸림돌을 제거하고 올해 본격적인 수익성 제고에 나선다. 2026년 손익분...
2026-04-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KAI·LIG, K-방산 상생 모범…정부 인센티브 제도 '정조준'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2026 경제성장전략'에 발맞춰 방위사업청이 '방위산업 상생협력 수준 평가' 도입을 예고한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의 선제적인 상생 행보가 주목받고...
2026-01-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글로벌 도약 외치는 LIG, '구씨일가 회사' 꼬리표 숙제
LIG그룹이 지난해 공시 대상 기업집단에 신규 편입되면서 지주사 LIG 총수 일가의 높은 지분율이 주목받고 있다. 그룹 핵심 계열사 LIG넥스원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 도약을 선포한 가운데...
2026-01-0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글로벌 시장 향한 LIG 구본상의 ‘고군분투’
구본상 LIG 회장이 해외 전시회 참석을 비롯한 대외 활동 전면에 나서며 K-방산 수출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 대규모 수출을 계기로 역대급 실적을...
2025-1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4689억 장보고-Ⅱ 성능개량사업 수주
HD현대중공업이 4689억 원 규모 잠수함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HD현대중공업은 방위사업청과 장보고-Ⅱ(214급) 잠수함 3척에 대한 성능개량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2025-10-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한화·LIG넥스원과 KF-21 수출 경쟁력 강화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과 대한민국 최초 4.5세대 국산 전투기 'KF-21'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21일 KAI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
2025-10-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우리 무기, 우리 기술로" 자주국방 의지 보여준 '서울 ADEX 2025'
20일 고양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막을 연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는 국내 방산기업들의 '국산화' 역량을 보며 자주국방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한화에어로...
2025-10-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59년생 동갑내기 공군사관학교 출신 두 CEO '엇갈린' 운명
'공군사관학교 출신 동갑내기 두 최고경영자(CEO)의 엇갈린 운명'강구영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와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이야기다. 두 사람 모두 공군사관학교 출신으로, 59년생 동갑내기다. 한 사...
2025-10-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K-무기 한눈에 다 본다…미리보는 ADEX 2025
오는 17일 국내 최대 규모 항공우주 및 방산 종합 무역 전시회 '서울 아덱스(Seoul AEDX) 2025'가 개막한다.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시작한 아덱스는 이제 전투기뿐만 아니라 지상 방산과 미래 항공 기술까지 아우르...
2025-10-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윌 셰이퍼 보잉코리아 사장 "한국과 함께 항공우주 미래 개척"
보잉코리아가 한국 진출 75주년을 맞아 미래 전략을 밝혔다. 윌 셰이퍼(Will Shaffer) 보잉코리아 사장은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75년간 보잉은 한국과 신뢰, 열정을 바탕으로 함께...
2025-09-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LIG넥스원, 팔란티어 손잡고 K-방산에 ‘AI 심장’ 심나 [팔란티어 K-파트너스③]
한국 방산 업계는 세계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녔지만, 아직 인공지능(AI) 생태계는 발전 단계다. HD현대와 LIG넥스원은 미국 국방부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둔 팔란티어와 협력해 AI 기반 미래형 첨단 방산 사업 ...
2025-09-05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신입 초봉 7000만원' 잘나가는 방산 3사, 하반기 대규모 채용 나선다
글로벌 K-방산 수요 급증에 따라 국내 대표 방산 3사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올해 하반기 공격적인 채용에 나선다. K2 전차로 첫 수출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은...
2025-09-0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5년 적자 끝내고 상반기 흑전' 대한항공, 항공우주 존재감 키운다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항공우주사업이 지난 5년간 이어온 적자를 털고 올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전체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가 채 안 되지만, 최근 무인항공기 개발과 정부 발주 사업에 뛰어...
2025-08-2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美 AI 방산기업 안두릴과 무인함정 개발 맞손
HD현대가 미국 인공지능(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와 손잡고 무인수상정(USV) 개발에 나선다.HD현대는 최근 안두릴과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무인수상정 개발 및 시장 진출...
2025-04-0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MBK-홈플 '먹튀 논란'에 재조명 받는 LIG 구씨 일가
최근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회생 절차 직전까지 법인과 개인 투자자를 상대로 기업어음(CP)을 판매한 것을 두고 과거 LIG건설(현 건영) 사례가 재조명받고 있다. LIG건설...
2025-03-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구본상 VS 김동관, L-SAM 두고 중동서 서로 다른 판매 전략
LIG넥스원과 한화가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를 두고 중동에서 각기 다른 판매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LIG넥스원에서는 구본상 LIG 회장이 직접 세일즈에 나섰으며, 한화에선 김동관 부회장이 현지 기업들과 미팅...
2025-02-1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방산은 집안싸움 중' 폴란드선 한화오션-HD현대重, 이라크선 한화-LIG넥스원 '갈등'
국내 방위산업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저변을 확대하며 각자도생에 나서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하자, 전력 공백이 발생한 국가들로부터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4-10-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회장님 아들' 오고 한화에어로 시총 609% 증가…김동관 전략 통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내이사에 오른지 약 3년 5개월이 지난 가운데, 회사 시가총액(이하 시총)은 600% 이상 증가했다. 이는 김 부회장이 그간 계열사 통합과 분리 등 사...
2024-09-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방산 공장 가동률 가장 높은 현대로템, 수출 비중도 '1위'
국내 주요 방산 기업 5곳 중 생산 라인 가동률이 가장 높은 현대로템(사장 이용배)이 수출 비중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각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현대로템의 디펜스솔루션 부문 공장 가동률은...
2024-08-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전쟁 트렌드가 바뀌니 영업이익률이 산다...LIG넥스원 방산4사 중 영업익 TOP
LIG넥스원은 지난 1분기 영업익 670억원, 매출액 7363억원으로 방산 빅4(한화에어로스페이스·KAI·LIG넥스원·현대로템)가운데 가장 많은 영업익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와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률도 8%대로 방산 빅...
2024-07-01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내가 방산업계 영업왕"...LIG넥스원 방산4사 중 가장 적은 판관비로 수주 휩쓸어
최근 글로벌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 방산 업계가 해외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저마다 몇년치 일감을 쌓아두고 있다.이 중 방산업계...
2024-05-07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