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무기 한눈에 다 본다…미리보는 ADEX 2025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10 11:46 최종수정 : 2025-10-15 09:17

KAI·한화·LIG넥스원 등 600개 기업 참가
우주 및 미래항공모빌리티 신기술관 첫선

'서울 아덱스 2023' 야외전시장. /사진제공=서울 아덱스 공동운영본부

'서울 아덱스 2023' 야외전시장. /사진제공=서울 아덱스 공동운영본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오는 17일 국내 최대 규모 항공우주 및 방산 종합 무역 전시회 '서울 아덱스(Seoul AEDX) 2025'가 개막한다.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시작한 아덱스는 이제 전투기뿐만 아니라 지상 방산과 미래 항공 기술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아덱스에서는 처음으로 '우주 및 미래항공 모빌리티(AMM) 신기술관'이 마련된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파리 에어쇼 2025' 우주관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AMM 시제품과 위성통신, 발사체 기술 등 대한민국 항공우주 미래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덱스 2025는 이달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개최된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일반인 관람객을 위한 '퍼블릭 데이'가 진행된다.

특히 서울공항 퍼블릭 데이 하이라이트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T-50B 곡예비행이다. 수송기 탑승 체험과 조종복 포토존, 드론·모형 체험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비즈니스 데이'가 열리며, 우주항공 및 K-방산 전시와 수출 상담회, 국제 세미나 등이 열린다. 다만 유관분야 종사자와 사전 입장 신청을 완료한 만 19세 이상 관람객만 둘러볼 수 있다. 24일 '퓨처스 데이'에는 일반 관람객에게 전시장이 개방돼 전 연령 입장이 가능하다.

올해 아덱스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화시스템, 대한항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기아차, LIG넥스원, 보잉(Boeing), 에어버스(Airbus),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등 국내외 6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와 함께 유망 스타트업과 신생 우주기업도 부스를 마련한다.

KAI는 블랙이글스 전용 공중곡예기 T-50B와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FA-50, 소형무장헬기(LAH), 상륙공격헬기(MAH) 등을 선보인다. LIG넥스원은 중형무인기드론 MUCP, G-Sword UGV, 전자전기 Block-I, 처리안 5호, 초소형위성체계 등 20여 종 신제품 모형을 공개한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1세기 신기전'으로 불리는 차세대 다연장로켓 '천무 3.0'과 '수출형 차세대 보병 전투 차량 (K-NIFV)' 실물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양극재 쌍두마차’ 엘앤에프-에코프로비엠, 주가 상승 2배 차 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유럽 소형차를 중심으로 바닥을 지나며 양극재 소재 쌍두마차 엘앤에프와 에코프로비엠 주가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만 양사의 주가 상승률은 엘앤에프가 에코프로비엠을 상회하는 등 차이를 보인다.우선 양사는 배터리 양극재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대표 소재 기업이다. 주력 사업부터 ESS(에너지 저장 장치)를 미래 돌파구로 삼았다는 점까지 유사한 부분이 많다. 그렇다면 두 기업의 현재 주가 상승률 차이는 왜 차이를 보일까?이는 양사의 소재 기술력뿐만 아니라 공급망, 고객사 등 사업 경쟁력을 바라보는 시장의 시선 차이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아직 엘앤에프가 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2 효성重, ‘몸집’ 못 따라가는 거버넌스...47점 '제자리'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효성중공업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47%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제자리걸음에 그쳤다. 인공지능(AI) 특수로 기업 몸집은 불어났지만, 경영 시스템은 자본시장과 주주의 높아진 눈높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자산 2조 원 이상 국내 기업의 지배구조 핵심지표 평균 준수율은 71%다. 특히 시가총액 규모가 큰 기업들은 대부분 준수율이 80%를 넘었다. 이날 기준 시총 상위 30위 가운데 준수율이 50% 미만인 기업은 단 두 곳뿐이다. 27위에 올라있는 효성중공업과 중견기업으로 유일하게 이름 올리고 있는 한미반도체(28위, 준수율 40%)다.지배구조 핵심지표는 주주·이사회·감사기구 등 크게 세 가 3 日 독점 '빌드업 필름' 국산화 도전…에이치엔에스하이텍, AI 반도체 소재 승부 코스닥 상장사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에서 반도체 패키징 소재 기업으로 사업 무게중심을 옮기며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최근 반도체 패키징 기판 핵심 소재인 '빌드업 필름(Build-Up Film)' 개발에 성과를 내면서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빌드업 필름은 FC-BGA 등 고성능 반도체 패키지 기판에 적용되는 핵심 소재로 AI 서버용 반도체와 고성능 컴퓨팅(HPC)용 패키지 시장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시장은 일본 아지노모토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어 국산화 성공 여부에 업계 관심이 쏠린다.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3년간 공동 연구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