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3분기 영업익 1094억원…전분기比 374억원↑
DL은 7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3880억원, 영업이익 1094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663억원, 영업이익은 374억원 증가한 수치다. DL케미칼은 고부가 스페셜티 제...
2025-11-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GS·DL, AI기술 개발에 주력…업무효율·현장관리 등 ‘방점’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업무 효율화와 안전관리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형 건설사들은 AI를 건설 설계부터 시공, 운영 단계까지 전 과정에 적용하며 역...
2025-10-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L, 2025년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DL가 DL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DL는 지난 2023년부터 그룹 통합 보고서 발간을 시작했으며 이번이 세번째 보고서다. 보고서에는 지주사인 DL를 비롯해 DL이앤씨, DL케미칼...
2025-09-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핫'한 곳 더 '핫'하게…원도심 일대 분양 나선 현대·GS·DL이앤씨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원도심 새 아파트가 올해도 전국 분양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원도심 새 아파트는 주거 편의성과 희소성을 갖춘 입지 특성 덕분에 실수요자들의 관심...
2025-09-1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현대·DL·롯데·계룡건설 등 AI·드론·로봇 등 스마트기술로 중대재해 예방
정부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에 대해 면허 취소와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검토하자 건설업계가 긴장에 휩싸였다. 이미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으로 강력한 제재가 시행 중인데, ...
2025-08-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L, 여천NCC에 2천억원 긴급수혈…“정상화 위해 에틸렌 경쟁력 강화해야”
국내 에틸렌(석유화학 기초소재) 3위 생산업체 여천NCC의 디폴트(채무상환 불이행) 위기가 고조됐다. 이 가운데 추가 자금 지원에 난색을 표해 온 것으로 알려진 공동 대주주 DL그룹이 증자 참여를 위한 자본 확충으...
2025-08-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L건설, 의정부 현장 추락 사고 대표이사·임원진 일괄 사표 제출
DL건설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진 전원이 최근 의정부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추락 사망 사고에 책임을 지고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11일 DL건설에 따르면, 강윤호 대표이사, 하정민 CSO(최고안전책임자)를...
2025-08-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엔·DL·GS·포스코, 친환경 경영 강화…자연보존 활동 ‘각양각색’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건설업계도 친환경 및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다양한 자연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 건설사...
2025-05-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L, 1분기 영업익 1054억원…흑자전환 '성공'
DL은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3866억원, 영업이익 1054억원이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이 6.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94억원 증가하며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주...
2025-05-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건설, 추락사고 예방 위한 정부 정책 적극 이행
DL건설이 국토교통부 주관 ‘건설업 추락재해 예방 간담회’ 이후, 전사적인 차원에서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대책 강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지난 4월1일, 최고안전책임자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
2025-04-1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대림, 공정거래 유공 표창 수상…CP 등급 2년 연속 최고
대림이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거래의 날은 공정거래법 최초 시행일인 4월1일을 기념해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정부포상을 수...
2025-04-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DL·롯데·SK에코, 자산 매각으로 유동성 확보에 총력
국내 건설사들이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으로 본사 사옥·자회사 매각 등 유동성 확보에 나서는 등 불황에 대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1군 건설사들은 소유하고 있는 ...
2025-03-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L, 지난해 영업이익 4141억원…전년 대비 174.8%↑
DL는 6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2024년 연간 매출 5조6170억원, 영업이익 41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9%, 영업이익은 174.8% 증가했다. DL 관계자는 “석유화학 업황 불황에도 고부가 제...
2025-02-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출산 장려 건설사에 ‘가산점’…삼성물산·롯데건설 등 지원 살펴보니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할 가능성이 커졌다. 통계청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2만95명으로 년 동기 대비 2565명(14.6%) 증가했다. 이는 증가율 기준으로 2010년 11월 17.5% 이후...
2025-01-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DL·롯데건설, 층간소음 잡는 신기술 개발에 '집중'
건설업계가 층간소음 저감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층간소음 관련 규정이 강화되면서 곳곳에서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기술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7월까지 층간소...
2024-12-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마곡 CP4 ‘원그로브’로 사옥 이전…"내년 하반기 입주"
DL이앤씨가 본사를 서울 강서구 마곡 ‘원그로브’로 사옥을 이전한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내년 하반기 중 전 부서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원그로브로 순차 이전한다. DL그룹 관계자는 “...
2024-1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대림, 2년 연속 공정위 CP등급평가 ‘AA등급’
대림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 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등급을 받았다. CP는 법령과 기업 윤...
2024-12-1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L,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 브랜드 공간 조성
DL은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성수동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서 브랜드 공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Red Carnival: 레드, 빛으로 물들다’를 테마로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곳곳에...
2024-12-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CM] DL, 유동성 확보 총력…여천NCC는 ‘발목’
DL그룹 지주사인 DL이 사옥 매각에 이어 리츠 지분을 일부 매도하면서 연이어 유동성 확보에 성공했다. '불황 아이콘'인 건설과 유화가 주력 사업인 가운데 우려는 한시름 놓는 분위기다. 다만 여천NCC가 신용도 개선...
2024-11-26 화요일 | 이성규 기자
DL, ‘디타워 돈의문’ 투자 마무리…NH농협리츠에 9000억원 매각
DL그룹 지주사인 DL은 ‘디타워 돈의문’ 매각 작업이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이 지난 7월 NH농협리츠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5개월 만이다. 매각 금액...
2024-11-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건설, 공정 경쟁 문화 확산 위한 ’컴플라이언스 데이’ 개최
DL건설은 최근 서울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4년 DL건설 컴플라이언스 데이(Compliance Day)’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윤호 DL건설 대표이사를비롯한 관계자50여명이 참석한 이날행사는 ‘공정거래 자율...
2024-11-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분당복합화력발전 현대화사업 1블록 수주…총 공사비 2828억원 규모
DL이앤씨가 분당복합화력발전소 현대화사업 1블록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2828억원 규모이며 이 중 DL이앤씨의 지분은 90%(2546억원)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4개월로 28년 상...
2024-10-2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불황에도 협력사와 동반성장 결정한 건설사는 '이곳'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사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노력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 등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등...
2024-10-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